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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새시대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추진되는 금강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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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08 08: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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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추진되는 금강산관광

조선의 명산을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김지영 기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명산중의 명산인 금강산에 대한 관광사업을 새시대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추진한다. 그것이 최고령도자의 구상이다. 금강산은 앞으로 조선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마음껏 즐길수 있는 종합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꾸려지게 된다. 지난 10월 현지를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를 위한 총개발계획을 작성하고 3~4단계로 갈라 년차별로, 단계별로 건설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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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명산 금강산이 종합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꾸려진다.

 조선건축의 전형을

10월의 현지지도에서는 건설장의 가설건물을 방불케 하고 건축미학적으로도 락후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부문과 합의하여 철거하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봉사시설, 민족적특성과 현대성을 결합시킨 조선건축의 전형을 건설할데 대한 지시도 있었다.


최고령도자께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선의 명산을 보러 와서 조선의 건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조선의 으뜸가는 절승을 구경하러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미래를 구체적인 표상으로 내다보신것이다.


조선은 자력갱생에 기초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면서 관광사업의 발전에도 힘을 기울이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2016년 5월)의 보고에서도 관광을 활발히 조직하여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대결로부터 대화의 국면으로 전환시키는 기점으로 된 2018년의 신년사에서는 군민이 힘을 합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할데 대한 과업도 제시되였다.명사십리(明沙十里)로 유명한 원산갈마반도는 금강산의 북쪽에 위치한다.


조선은 원산지구와 동해명승지들에 대한 국제적인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이미 2014년에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내오기로 결정하였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에는 원산지구, 마식령스키장지구, 울림폭포지구, 석왕사지구, 통천지구, 금강산지구가 포함되는데 금강산지구에는 금강산 국제관광특구와 고성군 일부 지역, 금강군 일부 지역이 속한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10월의 현지지도에서 앞으로 금강산에 고성항해안관광지구,비로봉등산관광지구,해금강해안공원지구,체육문화지구를 꾸릴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자립, 자력의 정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래년 4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명사십리의 건설장을 여러번 현지지도하신 최고령도자께서는 나라의 경치좋고 아름다운 해변가들에 문화휴식터를 훌륭히 꾸려 인민들이 마음껏 향유하게 하려는것은 당에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사업이며 자신께서 제일 하고싶었던 사업중의 하나라고 말씀하신바 있다. 관광지구건설과 같은 방대한 창조대전은 강도적인 제재봉쇄로 조선을 질식시켜보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이라는데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금강산현지지도에도 같은 사상관점이 관통되였다. 숭고한 인민관과 자력갱생의 정신이다. 력사적인 시정연설(2019년 4월 12일)의 한구절에도 있듯이 장기간의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시킨것처럼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릴수 있다는 신심과 각오가 있기에 방대한 금강산관광지구개발에 관한 지시를 내릴수 있는것이다.


또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도록 하자는 구상에서 건축은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최고령도자께서는 건축물 하나에도 시대의 사상이 반영되고 인민의 존엄의 높이, 문명수준이 반영되는것만큼 건설은 중요한 사상사업이나 같다고 말씀하신적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리윤추구를 1차적인 목적으로 삼고 적당히 지어놓은 건물들을 들여앉힌 남측시설들은 새시대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추진되는 금강산관광,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는 문화관광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더구나 그 건물들은 오래동안 관리자도 없이 방치된것으로 하여 부패, 파손되고있다. 남측당국은 2008년에 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단하였으며 3년후인 2011년에는 조선이 금강산을 국제관광특구로 지정, 새 특구법에 따라 구역내의 재산을 정리하였다. 남측의 당사자들에게도 통고했으나 당국이 방북협의를 방해하였으며 기한내에 현지를 찾지 않은 대상들은 《재산권포기》로 인정되여 시설들은 법적처분되였다. 그후에는 금강산기업인협회 관계자들이 관광중단이 장기화된것으로 하여 저들의 투자시설물들이 심히 부패, 파손되고있다며 이에 대한 피해보상을 당국에 요구해나서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하였다.

북, 남, 해외가 함께

금강산은 8천만 온 겨레가 찾아보고싶어하는 민족의 명산이며 국제관광특구로 정해진 금강산의 관광사업에서 남측은 배제되여있지 않다. 현지지도에서 배격된것은 자립, 자력의 정신에 배치되는 타자의존적인 사고방식과 일본새다. 최고령도자께서는 남측시설들의 철거를 지시하시면서도 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강산에 남녘동포들이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2019년 10월에 금강산현지지도가 이루어진 사실은 시사적이다. 이 시점에서 조선의 명산을 세계적인 문화관광지구로 꾸리는 사업에 착수하게 된것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완공이 가깝기때문만은 아닐것이다.


금강산현지지도에 앞서 최고령도자께서는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최고령도자께서 백두령봉에서 보내신 위대한 사색의 순간들을 목격하며 《또다시 세상이 놀라고 우리 혁명이 한걸음 전진될 웅대한 작전이 펼쳐질것이라는 확신》을 받아안았다고 한다.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을 박차고 열어제낄 새시대,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금강산의 절경을 마음껏 즐기는 휘황한 미래는 그 《웅대한 작전》의 수행과 잇닿아있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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