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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당일군의 밝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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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06 08: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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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군의 밝은 인상

 

윤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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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사업을 본신임무로 하고있는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의 하나가 있다.


밝은 인상이다.


당일군의 인상은 사람들과의 접촉의 첫 공정이며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으로 된다.따라서 당일군의 인상이 밝은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사람과의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나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사소한 특전, 특혜도 바라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상좋은 일군,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우선 밝은 인상은 당일군의 인격과 사업권위를 높여주는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다.


얼굴표정은 마음의 거울이며 인격의 척도이다.


당일군들의 인격은 결코 그가 지닌 사회적지위나 간판에 의해 높아지는것이 아니다.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소탈하고 겸손한 품성을 지녔을 때 그런 당일군은 대중으로부터 무한한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되는 법이다.


우리 당일군들속에는 이런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수없이 많다.평양지하상점 초급당위원장이 바로 그러하다.


언제나 정이 끌리는 밝은 인상과 높은 문화성이 엿보이는 말과 행동으로 박근숙초급당위원장은 자기 종업원들의 마음을 한껏 끌어당기고있다.


아침출근으로부터 저녁퇴근길에 나설 때까지 그는 많은 종업원들을 만나고 헤여지지만 그들을 대하는 모습은 언제나 밝은 한본새이다.동시에 종업원들을 위해 바치는 그의 진정 또한 뜨겁다.하기에 종업원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자식을 위해 속을 썩이면서도 언제나 웃는 얼굴로 그들을 대하는 어머니처럼 밝은 인상으로 종업원들앞에 나서는 초급당위원장동지의 사업작풍과 일본새에서 우리 시대 참된 당일군의 고상한 품격을 보게 된다.언제 봐도 정이 넘쳐나는 다심하고 인자한 친정어머니같은 그 모습에 끌려 우리는 사업과 생활의 모든 문제를 당조직에 의탁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무슨 일이나 성수가 나서 열정을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대중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그들의 고충을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애쓰는 초급당일군에 대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평가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당일군의 밝은 인상은 그대로 그의 인격으로, 사업권위로 된다는것이다.


밝은 인상은 또한 사람들의 마음속문을 여는 통행증과도 같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이다.당일군의 인상이 좋지 못하면 주관적욕망이 아무리 커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갈수 없고 그들을 따뜻이 이끌어줄수 없다.결국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나갈수도 없고 대중의 힘을 남김없이 발동할수도 없게 된다.


지금 우리 당일군들속에는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단위의 공기를 따뜻하게 하고 민심을 쟁취하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소위 원칙성과 체면, 그 어떤 감정에 포로되여 어느때나 꼿꼿하고 메마른 인상, 찌뿌둥한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일군들도 있다.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친자식처럼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마음이 뜨거워야 백번이면 백번, 천번이면 천번 다 밝은 모습, 어머니의 모습으로 그들앞에 나설수 있다.바로 그렇게 될 때만이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으며 감정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당일군의 인상은 결코 천성이나 성격상의 문제로만 볼수 없다.


사람들을 혁명동지로, 친혈육으로 대하고 진정을 다해 이끌어주는 고결한 정신세계를 지녔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가르는 시금석과 같다.


한마디로 그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관점에 귀착된다.


모든 당일군들은 억년장설도 녹일 환하신 태양의 미소로 천만군민을 이끌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워 언제나 밝은 인상을 가진 당일군, 인민들이 좋아하는 당일군이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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