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주석님과 성구속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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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23 10:3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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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님과 성구속담(6)
편집국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사지 못한다.
위대한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사지 못한다고 한 우리 조상들의 명언은 얼마나 심오하고도 박력있는 생활의 진리를 귀뜀해주고있는가. 고난과 시련은 만복의 어머니이다.》
*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사지 못한다 :
젊은 나이때에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면서 부지런히 일하며 생활실천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것은 사람이 자립적인 생활을 창조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믿음은 충신을 낳고 불신은 역적을 낳는다
위대한
《조직이 자기를 믿어주고 동지들이 자기를 믿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과 조국을 위한 투쟁에서 무진장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 믿음은 충신을 낳고 불신은 역적을 낳는다는 격언은 이런 리치를 반영하는 말이 아니겠는가.》
* 믿음은 충신을 낳고 불신은 역적을 낳는다 :
사람은 믿어주면 더욱 충실하고 믿지 않으면 원쑤로 된다는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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