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자존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민족자존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19 11:50 댓글0건

본문


민족자존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편집국

undefined


로동신문은 19일 론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다> 기사를 통해 민족자존만이 살길이며 혁명이 승리하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원동력이며 우리가 영원히 생명으로 간직하고 발휘해나가야 할 혁명정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바로 해당 나라 인민의 사상적각오정도, 주체적혁명력량의 준비정도라고 하였다. 민족자존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된다며 그만큼 민족자존이 오늘도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민족자존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이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영원한 투쟁의 기치라고 강조하였다. 민족자존만이 살길이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 길이며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없다는것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원동력이며 우리가 영원히 생명으로 간직하고 발휘해나가야 할 혁명정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됩니다.》


민족자존은 그 누구에게 얽매이지 않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민족자존의 원칙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조선혁명의 력사적경험과 현정세,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운명을 깊이 통찰한데 기초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방침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민족자존은 자기에게 있는것을 다 팔아도 절대로 팔지 말아야 하며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버리지 말아야 할 명줄과 같은것이다.


민족자존이 우리의 생명이라는것은 세기적인 승리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뚜렷이 확증해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조선혁명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 언제나 백승을 떨치는 혁명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혁명이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은 결코 기회나 운이 좋아서가 아니며 강력한 외부의 지원을 받기때문도 아니다.


혁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바로 해당 나라 인민의 사상적각오정도, 주체적혁명력량의 준비정도이다.


조선혁명은 주체적력량,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개척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이며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이룩하겠다는 투철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인민이 있으면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 위대한 혁명투쟁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자력독립의 기치밑에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세계《최강》을 떠드는 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자체의 힘으로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밥 한술 더 뜨겠다고 적대세력들에게 굴종한것이 아니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공화국의 존엄과 종합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 민족자존의 정신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국호는 이미 오래전에 빛을 잃었을것이며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에게 운명이 롱락당하는 가련한 현대판노예의 처지를 면치 못했을것이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어제도 귀중하였지만 오늘에도 역시 귀중하다. 민족자존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민족자존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이다.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목표는 방대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은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은 《초강도제재》를 통해 군사적힘으로 달성하지 못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을 획책하고있다. 승냥이의 본성이 달라질수 없듯이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국가의 실체를 없애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체의 힘과 인민의 드높은 정신력이다.


우리에게는 자체의 힘으로 경제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튼튼한 자립적토대와 애국열로 심장을 불태우는 영웅적인민과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으며 자력갱생의 고귀한 전통이 있다. 전대미문의 야만적인 제재봉쇄속에서도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경제건설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이다. 현실은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나아갈 길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자력,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족자존은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영원한 투쟁의 기치이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것만큼 앞으로도 매개 나라의 혁명과 건설은 그 나라의 당과 정권,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완수하겠다는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면 승승장구하지만 남만 쳐다보며 유리한 시기가 도래하기를 앉아기다리면 자멸을 면할수 없다. 눈앞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타개책이 아니라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꿋꿋이 걸어나가야 할 길이 바로 민족자존의 길이다.


누구나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기어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을 품고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직 민족자존만이 살길이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 길이며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없다는것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성명] 재일본 민단은 반민족, 반통일 역적행위를 중단해라
조선은 과연 비기독교적인 나라인가?
김정은 위원장,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변모할 금강산관광지구 현지지도
코리아의 평화를 위한 국제대회 개최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9일(토)
북을 바로 알아야 바른 계산도 할 수 있다
김정은위원장, 시대적요구에 맞게 본보기를 창조한 경성군 농장과 양모장 현지지도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6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15, 14일(금, 목)
김정은 위원장, 완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 또다시 현지지도
금강산은 북과 남의 공유물이 아니다
무자비한 징벌을 자청하는 특대형범죄기도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5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5일(금)
주석님과 성구속담(13)
학습에서 기본은 노작원문
김영철 아태위원장, 한미합동군사훈련 강행하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응
《전화통화》항목추가에 내포된 위험한 흉계
김명길 순회대사, 비건의 실무회담 제안 거절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