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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제국주의 사상문화전쟁을 짓부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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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19 10: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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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사상문화침투를 짓부신 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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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은 19일 정세론 해설 <보이지 않는 대결, 소리없는 전쟁> 기사를 통해 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 전쟁을 통해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정권전복을 시도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세계 여러나라는 서방식가치관과 사상문화때문에 엄중한 부정적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해설에서 제국주의 력사는 침략의 역사며 방법은 물리적 전쟁과 사상문화적 침투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물리적 전쟁이 통하지 않는 현 시점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주되는 침략수법이 바로 사상문화적 침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바라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사상문화의 공세를 짓부시며 주체의 사상문화전선을 굳건히 고수해온 력사라고 언급하면서 비결은 언제나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그것을 모든 사업의 앞자리에 놓은데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선은 혁명의 매 단계마다 시대의 요구와 대중의 정치사상적준비정도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중단없이 힘있게 벌려왔다고 밝혔다. 조미대결의 전망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기사다. 전문을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대결, 소리없는 전쟁

 

제국주의자들이 은페된 공격수단으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정권전복을 시도하고있다. 그 수단은 사상문화이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대결이며 소리없는 전쟁이다. 이 전쟁은 물리적힘을 동원한 전쟁보다 더 첨예하고 치렬하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지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상문화적침투가 군사적인 정밀타격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파괴력이 강한 효률높은 공격방식이라고 하면서 각종 기회를 리용하여 서방의 사상문화를 류포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세계를 어지럽히고있다. 저속하고 불건전한 사상과 문화, 생활방식이 악성비루스처럼 이 나라, 저 나라 국경을 넘어 전파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에 서방식가치관과 사상문화가 스며들어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서방의 사상문화에 물젖어 부패타락한자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운운하며 란동을 부리고 공개적으로 정권교체를 부르짖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통하여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 그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저들의 지배와 통제밑에 얽어매려고 끊임없이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력사는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력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지구상에 출현한 첫날부터 세계지배를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 력사적으로 볼 때 그들은 주로 두가지 수법에 매달려왔다. 하나는 군사적힘으로 침략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상문화적침투의 방법으로 와해시키는것이다.


여기에서 제국주의자들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것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이다.


사상문화적침투는 제국주의자들이 오래전부터 써오는 지배와 침략의 상투적인 수단이며 특히 세계의 력학적구도가 급속히 뒤바뀌고 힘의 만능론이 통하지 않게 된 현시점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주되는 침략수법이다. 군사적힘으로도 실현하지 못한 세계제패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끈질기게 벌려 《평화적이행》의 방법으로 이루겠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략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앞으로 무력사용의 대가는 더욱 값비싸질것이며 사상문화의 영향력이 결정적인 요소로 될것이다, 문화확장과 침투의 방법으로 사상의 종자를 심어놓으면 그 종자는 《평화적이행》의 《꽃망울》로 피여날것이다, 적수가 의지하고있는 사상적기초를 흔들어놓고 《유연한 전쟁》으로 거꾸러뜨리는 방법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고 줴쳐대며 서방의 사상과 문화를 류포시키고있다.


어제날에는 침략의 길잡이노릇을 하던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오늘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으로 《색갈혁명》을 일으키고 정권을 전복하였다. 이것을 놓고 그들은 《유연한 실력》을 사용한 《무혈혁명》, 《유연한 전쟁》의 승리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영화와 음악, 출판물, 대중보도수단들과 함께 간첩과 모략기구까지 동원리용하고있다. 지어 서방의 사상문화가 모든 사람들의 감정에 맞는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공동문화》라는 괴이한 잡소리를 외워대며 다른 나라들에 내리먹이고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사상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없다고 비방중상하고 《인권문제》까지 거들며 뻐젓이 압박을 가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터네트를 비롯한 현대과학기술성과도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에 서슴없이 도용하고있다. 그들은 세계는 인터네트라는 기술을 거절하지 않을것이다, 현대화를 해야 하기때문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기회로 된다, 우리는 인터네트를 리용하여 서방식가치관과 사상문화를 전파시켜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제창하고있다.


2010년 미국회 상원 의원 루거는 미국외교정책전문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국무성은 새로운 네트워크기술을 미국이 추진하는 세계적범위에서의 《자유확대운동》에 리용해야 하며 그 무슨 《새날맞이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새날맞이운동》이 반드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자신있게 예언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하여 인류의 정신문화생활과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이 지구상에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휩쓸고있다. 인류가 수천년동안 축적해온 정신문화적재부가 파괴되고 민족성이 말살되고있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패륜패덕과 색정, 살륙과 강탈, 비애와 절망을 고취하면서 사람들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정신적불구자로, 도덕적타락분자로 만들고있다.


전쟁으로 파괴된 물질적재부는 다시 마련할수 있지만 사상도덕적파멸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사람이 타락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타락하면 노예가 된다.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인류공동의 원쑤이다.


진정으로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바라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붕괴된것은 결코 군사력과 경제력이 약하거나 문화발전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 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 길을 열어준데 그 원인이 있다.


이 나라들은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회주의사상과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생겨나고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현상이 나타났다.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던자들은 《자유세계》가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게 되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해이되여 날라리를 부리면서 돈과 별장, 자가용승용차를 마련하는데만 신경을 썼다. 각종 범죄가 늘어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게 되였다. 결국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주의제도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되였다.


미국의 어느 한 신문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사회주의를 대표한다고 하던 초대국에 대한 문화와 딸라공세가 성공적으로 실시되였다. 3만개의 핵탄두와 최신과학기술성과로 장비된 세계에서 가장 큰 군대가 자기 나라의 령토를 지켜내지 못하고 문화와 딸라의 침입을 막아내지 못했다. 그것은 이 나라의 공업을 절반이나 파괴하고 공산주의이데올로기를 무너뜨렸으며 사회를 와해시켰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가 가져다주는 후과는 바로 이렇다.


핵무기보다 더 위험한것이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반동적인 사상문화이다. 지나온 력사는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습해들어올수 있는 틈을 주게 되면 아무리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적힘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사상문화분야에서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총포성없는 전쟁이다. 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들은 이 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위험성을 예리하게 간파하고 그를 짓부시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아무리 끈질긴것이라고 해도 주동적이며 맹렬한 사상공세앞에서는 절대로 맥을 추지 못한다.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자기의 고유한 민족문화와 전통으로 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람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 진보적인 사상이 들어차있지 않으면 반동적인 사상이 머리에 들어가기마련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노리는 기본대상은 다름아닌 청소년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서방의 사상문화로 청소년들을 부패타락시켜 그들이 자기의것을 멀리하고 나라를 반대하여나서게 하려고 꾀하고있다.


반동적인 사상문화로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를 와해변질시키고 목적을 달성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이 장기전을 띠는 조건에서 서방의 사상문화가 침습할수 있는 위험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사상문화의 공세를 짓부시며 주체의 사상문화전선을 굳건히 고수해온 력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한순간도 우리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포기한적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사상진지에 자그마한 파렬구도 내지 못하였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언제나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그것을 모든 사업의 앞자리에 놓은데 있다.


우리는 혁명의 매 단계마다 시대의 요구와 대중의 정치사상적준비정도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중단없이 힘있게 벌려왔다. 일찍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위험성을 꿰뚫어보고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반동적인 사상문화와는 단 한치의 타협도 없이 견결히 투쟁하여왔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그처럼 끈질기고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속에서도 조선의 붉은기는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펄펄 휘날리고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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