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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실력가형 일군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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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15 10: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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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가형 일군이 되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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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은 15일 론설을 통해 일군들의 실력향상을 강조하였다.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가 나와야 한다며 이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으며 일군의 실력은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증명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실력가형 일군이 필요하며 이러한 일군은 기발하게 착상하고 주도세밀하게 조직하며 정확한 지도와 집행을 따라세워 단위사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는 일군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성과적 수행을 위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자기 단위의 당정책에 정통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실력가형의 일군이 많아야 모든 단위가 발전하게 되고 나라가 부흥하게 된다고 밝히며 모든 일군들은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실력가형의 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호소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론 설]

 일군의 실력의 높이이자 단위의 발전수준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하여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면 일군들의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으며 일군의 실력은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나타난다. 기발하게 착상하고 주도세밀하게 조직하며 정확한 지도와 집행을 따라세워 단위사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는 일군이 실력가형의 일군이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교육문화기관들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초소와 일터는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다. 일군들이 무능하면 해당 단위가 녹아나고 련관단위가 주저앉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커다란 지장을 받게 된다.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실력으로 자기 단위를 이끌고 실적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일군들은 실력이 높아야 자기 단위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본보기단위로 만들수 있다.


지금 세계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외면하고 당면한 현행생산이나 눈앞의 성과에만 몰두하여서는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다. 당정책에 립각하여 최신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는 단위야말로 실제적인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는 단위, 전망이 밝은 단위라고 말할수 있다.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은 현시기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이다. 자기 단위의 실태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전략을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세우고 공정별, 시기별, 단계별로 드팀없이 집행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그러나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을 가진 일군들에게서는 땜때기식, 야장쟁이식, 주먹구구식일본새밖에 나올것이 없으며 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는 현상유지는 고사하고 아득히 뒤떨어지게 된다.


물론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우고 치밀한 타산과 수자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결코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려는 관점, 세계에 자랑할만 한 성과들로 자기 단위를 빛내이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언제인가 신의주화장품공장 제품과 세계 수십개 나라 수천명의 전문가들이 10여년동안 연구개발한 전형적인 로화방지화장품에 대한 대비분석에서 《봄향기》화장품의 질이 훨씬 더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성과에는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만만한 야심으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세우고 해박한 전문지식에 의거하여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짜고든 공장일군들의 높은 실력이 비껴있다. 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세계를 내다보며 자기식의 옳바른 전략을 세우고 투쟁해나갈 때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실력이 높아야 자기 단위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표준단위로 만들수 있다.


단위발전의 주체, 담당자는 종업원들이다. 해당 단위가 발전한다는것은 종업원모두가 성실한 피와 땀으로 초소를 지키고 빛내여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 강국건설전역을 투시해보면 한부문안에서도 앞서나가는 단위가 있는가 하면 뒤떨어지는 단위가 있다. 이 엄연한 차이는 결코 조건이나 환경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라 해당 단위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상태의 반영이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책임진 단위일군들의 실무수준과 사업능력에 대한 명백한 평가이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으며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데 일군의 실력이 있다. 백이면 백, 천이면 천 종업원모두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는 일군,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고 군중의 창발적의견을 존중해주는 일군, 종업원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을 대중은 존경하고 따르며 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된다. 옳바른 묘술과 방법론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일군은 설사 대중속에 있다 해도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다. 이런 일군에게서는 세도와 관료주의밖에 나올것이 없으며 그 단위 종업원들이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가질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현시기 자력갱생대진군의 선봉에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단위 일군들의 경험은 사상사업을 해도 당의 령도업적과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 종업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지도록 참신하면서도 실효성있게 하고 하나의 생산공정을 일떠세워도 현대화수준을 높여 종업원들에게 보다 훌륭한 로동조건, 생산조건을 마련해줄수 있게 하며 자력갱생기지, 후방토대를 구축해도 실질적으로 은을 낼수 있게 할 때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해당 단위의 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일군들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자기 단위의 당정책에 정통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일군들이 당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을 필수적인 과업으로 간주하며 당정책을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만이 자기 단위를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교과서적인 단위, 당정책을 즉시접수, 즉시집행해나가는 활력있는 단위로 만들수 있다.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앞선 단위는 더 빨리 전진하고 뒤떨어진 단위는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한 추적전을 맹렬히 전개해나가자면 일군들이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실력가형의 일군이 많아야 모든 단위가 발전하게 되고 나라가 부흥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실력가형의 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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