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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앞뒤가 다른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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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15 10: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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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다른 처사

 림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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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괌 근해에서 실시된 북침전쟁연합훈련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에 남측은 214급 잠수함 1대와 P-3C 해상초계기 1대를 참가시켰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지금도 남조선당국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마치도 저들은 북남합의를 《리행》하는듯이,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애쓰는》듯이 말장난을 부리고있다.


하지만 북남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속적으로 유린해온 범죄행위를 어떻게 세치혀로 가리울수 있겠는가.


앞에서는 《합의리행》과 《평화》를 요란스럽게 광고하고 뒤돌아앉아서는 그와 정반대로 행동해온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벌린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아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은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퍼시픽 썬더》, 《동맹 19-1》, 《쌍룡》, 《비질런트 에이스》, 《글로벌 썬더》, 《퍼시픽 뱅가드》, 《싸일런트 샤크》 등 각종 간판을 달고 수없이 감행한 북침전쟁연습들은 손으로 다 셀수 없을 정도이다.


어디 이뿐인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하지 않기로 확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부터 많은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면서 무력증강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린 범죄적죄악은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다. 비밀리에 강행한 10여차의 탄도미싸일시험으로도 부족하여 이제는 외국에까지 나가 미싸일시험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는 판이다.


자주성도 독자성도 없이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온갖 죄악을 다 저지른자들이 아직까지도 북남합의의 《리행》과 《평화보장》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앞뒤가 다른 이런 뻔뻔스러운 처사는 온 겨레에게 혐오감만 증대시키고있다.


북남합의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속적으로 유린해온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와 범죄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 각계각층이 오늘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북남관계발전에 해악만을 끼치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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