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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혁명적수령관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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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14 07: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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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수령관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량 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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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혁명가들의 사상과 리념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며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인 혁명적수령관!


혁명전사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이 말이 그처럼 심오한 뜻을 담고있는것은 혁명가의 생명, 존엄, 영예가 혁명적수령관과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사람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신조를 굽히지 않고 끝까지 혁명가로서의 존엄을 지킬수 있지만 혁명적수령관이 서있지 못한 사람은 혁명의 준엄한 시기에 승리의 신심을 잃고 변절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혁명적수령관을 만장약할 때 혁명가는 비로소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수 있다는것이 혁명투쟁사의 진리이다.

 

*        *

 

혁명적수령관, 이는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특징짓는 기본척도이다.


혁명을 위하여,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의 순결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혁명가는 혁명적수령관을 제일생명으로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합니다.》


혁명적수령관을 세운다는것은 수령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수령관은 참다운 혁명가가 지니고있는 모든 사상정신적특질을 가장 높이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당정책관철의 조직자이며 대중의 직접적교양자인 일군들부터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가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정치적생명을 주고 혁명가로 키워주는 은인이고 스승이며 보람찬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어버이인 혁명의 수령,


수령의 손길아래서 자라며 싸워나가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수령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의리이고 량심이다.


혁명적수령관의 세계에는 사심과 사리가 없고 강요와 추종, 가식과 아첨도 있을수 없다.


오직 혁명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 단결이 그 뿌리로 되여야 한다. 그 터전우에서만 사랑과 충성의 꽃이 아름답게 꽃펴날수 있기때문이다.


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투쟁한 조선의 참된 혁명가들은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한 주체형의 혁명가의 귀감이다.


김혁, 차광수동지의 생은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이다.


조선의 첫 혁명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의리에 기초하여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였다.


김혁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온 첫 순간부터 수령님을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으로,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따랐다. 그러한 그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해방의 구성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할수 있었으며 수령님을 위하여 꽃나이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었던것이다.


김혁, 차광수동지를 비롯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삼천리강산을 밝게 비치는 새별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받들고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였으며 한별정신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였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것도 아니고 후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실것을 알고 그렇게 한것은 더욱 아니였다. 명예와 행복을 바라서, 해방된 다음에 그 어떤 직위가 차례질것을 바라서도 아니였다. 혁명의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전사의 량심과 도덕의리심으로 해서였다.


혁명적수령관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광수, 김혁을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수령님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청년장군으로 높이 모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께 충실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언제나 수령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진심으로 높이 받들고 따르는것이 혁명가의 제일생명이고 가장 고귀한 풍모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김책동지는 수령님보다 나이가 훨씬 우였지만 수령님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책동지는 항일혁명투쟁초시기에 실패와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에 수령님의 령도를 받아야 조선혁명이 승리할수 있고 수령님의 품에 안겨야 참다운 혁명가로 한생을 빛나게 살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와 울먹이며 이제부터 백두산에서 장군님의 전사로 싸우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김책동지에게 있어서 혁명적수령관은 그때부터 가슴속에 깊이 뿌리내리였고 그것은 수령에 대한 전사의 드팀없는 의리로 굳어졌다. 김책동지는 그날에 다진 맹세대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께 충실하였다.


김책동지가 지닌 혁명적수령관은 최대의 정중성, 무한한 허심성과 정직성, 결사관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여기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로서 장군님을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 말이나 겉치레로 받드는 그런 습성은 애당초 배우지 말아야 한다. 온 심장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줄 아는 그런 일군이 되여야 한다.》


김책동지가 해방후 조국에 돌아온 첫 시기 어느 한 일군에게 한 말이다.


이러한 그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를 걸어오실 때에는 한밤중이건 병석에 있건 관계없이 언제나 일어서서 옷매무시를 바로한 다음 수화기를 두손으로 받쳐들고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정중히 받군 하였다.


베잠뱅이에 짚신을 걸치고 찾아온 자식을 위대한 수령님앞에 떳떳이 내세우고 가슴에 서리고 맺혔던 가정의 눈물겨운 사연을 수령님앞에 터놓을수 있은것도 수령님을 친어버이로 높이 모신 그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발현이였다.


한생의 보람을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고 자기의 모든것을 수령님께 절대복종시키며 자신을 수령님과 불가분리의 존재로 만드는데서 찾은 김책동지였기에 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시기 갖은 모략과 책동으로 당창건사업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 종파분자들과 정면으로 대결하여 그자들의 궤변과 음모를 제때에 분쇄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당의 수위에 모시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으며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창작하도록 하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데 력사적인 공헌을 할수 있었다.


이에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로서의 수령에 대한 김책동지의 충실성의 빛나는 모범은 수령님의 혁명전사들이 본받아야 할 귀중한 모범이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자세와 립장을 떠나서 혁명적수령관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김책동지는 경제도 기술도 배우지 못하였지만 투철한 수령관을 체질화하였기때문에 해방후 산업상을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받들고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를 책임적으로 하였다.


언제인가 김책동지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김책동지처럼 자기의 령도자를 높이 받들고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할 각오밑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한다면 우리 혁명이 아무리 간고하고 오늘의 난관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것을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으며 경제도 빨리 추켜세울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당과 수령을 받드는데서 허례허식을 차리는데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더 잘 관철하겠는가 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의 참된 혁명가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변치 않고 위대한 수령님께 충실하였기때문에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는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혁명선렬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수령에 대한 옳은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수령에게 끝까지 충실하여야 한다고, 혁명의 길에 나섰으면 혁명의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던것이다.


혁명적수령관, 이는 참다운 혁명가와 변질타락분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람을 평가하는데서 기본은 사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이라는 대하속에는 오직 혁명적수령관으로 일색화된 충신들의 물결만이 세차게 굽이쳐야 한다.


이 억척의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열혈충신들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하여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혁명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다.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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