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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내외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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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12 10: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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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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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평화》와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를 겨냥한 해병대련합훈련을 계속 강행하고있는 사실이 또다시 드러나 내외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10월 3일 미해병대사령관이라는자는 미국 워싱톤에서 열린 《미래의 전쟁을 위한 힘의 설계》라는 토론회에서 《한미해병대련합훈련》은 계속되여왔다, 훈련은 주로 일본에 배치된 미 3해병원정부대와 남조선의 해병대사이의 협동으로 지속되고있다, 올해 가을에도 《케이멥》(KMEP)훈련을 계속할것이라고 떠벌였다.


《케이멥》훈련은 유사시 공화국북반부침투임무를 담당한 일본 오끼나와주둔 미 3해병원정부대소속 구분대들이 남조선의 포항, 서해 5개 섬일대 등에 배치되여있는 남조선해병대들과 함께 해마다 강행하는 련합훈련이라고 한다.


지난 3월에도 미태평양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미군부것들은 《한미해병대련합훈련》은 어려운 작전임무에 숙달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하면서 미해병대와 남조선해병대들사이의 련합특수전훈련이 계속 진행되여온데 대해 내놓고 떠들었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세상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해병대련합훈련을 비롯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미국남조선해병대련합훈련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지역에 대한 해상상륙작전을 노린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훈련인것으로 하여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북남,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후인 지난해 6월 이른바 《해병대련합훈련의 무기한 유예》를 선언하면서 마치도 우리와의 합의를 리행하는듯이 말장난을 피워왔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생색내기였다는것이 현실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


실지로 미국과 남조선군부는 올해 회계년도에 계획되여있던 남조선미국해병대련합훈련을 지난 시기보다 강도높게 벌려놓았다.


특히 남조선미국해병대련합훈련이 대조선침투를 명목으로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문제의 심각성은 더더욱 크다.


이것은 민족앞에, 세계앞에 약속한 북남, 조미사이의 합의들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와 형식이 어떠하든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다.


지금 우리 겨레와 온 세계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대세에 역행하는 무모한 군사적적대행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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