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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10월 5일 조미실무협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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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02 18: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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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조미실무협상 전망

구기번(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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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조미실무회담을 발표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남측 정부의 중재자 역할은  기대할 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하여 북측 정부의 인내심만 시험받고 있을 뿐이다.

조 .미간 실무협상이 진일보하고 궁극적인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남측이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1, 북측은 미국의 우방이 아니다. 따라서, 무슨 협상타결을 위한 “양보, 희생” 이러한 전제조건이 우선되어서는 안된다. 아직은 미국힘이 남측보다 세기 때문이다.

2, 남과 북은 체제가 완전히 다른 정부이다. 북측은 왕정국가 이상의 확고한 정치력으로 국가의 미래를 담보해야 하기 때문에 한치의 오차도 용납될 수 없다.

남측이 해야 할 것이 있다.

1,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미국에 충분한” 돈을 써라. 무기구입 이상의 돈을 조.미간 신뢰를 쌓아가는비용으로 “미국에서 쓸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보아야 한다.

2, 국가간의 신뢰는 시간이 필요한 사업이다. 따라서, 미국 민간인들이 조선과 추진하는 문화 예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미간 민간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지 협조해야 한다. 

미국인이 남측 국민보다 더 많이 북측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보장해 주어야 진정한 조선반도 평화가 공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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