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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근로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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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9-14 10: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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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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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14일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소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개업한지 1년이 된 이 식당은 대동강가에 자리잡았으며 즉석에서 요리해주는 것으로 날이 갈수록 매우 인기가 많다. 식당안에는 실내못이 있어 매우 특이하다철갑상어며 룡정어, 련어, 칠색송어등 갖가지 물고기들이 있으며 손님이 원하는 물고기를 잡아 요리과정을 다 보여주고 있다.  1층은 즉석봉사실과 2층에는 대중식사실과 가족식사실, 민족료리식사실, 초밥식사실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식사실들과 수산물가공품들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다3층에도 여러가지 맛있는 수산물료리와 청량음료들을 봉사하고 있다특색있는 봉사로 각계층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게 해주고 있다. 전문을 소개한다



특색있는 급양봉사기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아서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특색있는 급양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얼마전 우리는 그 건축형식이 독특할뿐아니라 즉석에서 펄펄 뛰는 물고기로 여러가지 수산물료리를 만들어 봉사해주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류다른 관심을 끌고있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앞에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이 출렁이고 릉라인민유원지와 5월1일경기장, 풍치아름다운 청류벽이 펼쳐져있어 그 위치만 보아도 식당이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음을 대뜸 알수 있었다.


식당문앞에서 우리를 반겨 맞아준 이곳 식당의 봉사일군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 문을 연지도 이제는 1년 남짓한 시일이 흘렀지만 이곳 식당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식당에 들어서는 우리의 눈앞에 수십여개에 달하는 실내못들에서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염치는 모습이 이채롭게 안겨왔다. 마치 중앙동물원의 수족관에 들어선것만 같았다.


 


잠수함처럼 묵직하게 물밑을 헤가르는 철갑상어며 룡정어, 련어, 칠색송어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수조들마다에서 헤염치는 모습은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크고작은 수조들을 황홀하게 바라보는 우리에게 봉사원은 식당에 와서 여러 종류의 많은 물고기들이 헤염치는 모습을 보게 되는것도 이채롭지만 그보다는 그 많은 물고기들중에서 자기가 먹고싶은 물고기를 직접 고르는것 또한 여기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유한 정서라고 웃으며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식당에서는 수조들마다에 있는 물고기들중에서 손님이 요구하는 물고기를 직접 건져내여 즉석에서 료리를 해주고있는데 이러한 봉사는 손님들속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수조의 여기저기에서는 봉사원들이 손님들이 가리키는 물고기를 그 자리에서 건져내는가 하면 또 건져낸 물고기를 즉시에 손님들이 요구하는 료리로 가공해주는 모습들이 이채롭게 안겨왔다.



 


이렇듯 특색있는 봉사방식으로 하여 1층에 자리잡고있는 즉석봉사실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었다.


한편 식당의 2층에는 대중식사실과 가족식사실, 민족료리식사실, 초밥식사실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식사실들과 수산물가공품들을 판매하는 매장들도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이곳 2층의 식사실들에서는 철갑상어회, 룡정어회, 칠색송어남새합성, 잉어초밥, 문어초밥, 도미초밥 등 그 가지수만 해도 수십여가지나 되는 료리들과 초밥들을 봉사하고있었다.


우리도 손님들과 함께 어울려 이곳 식사실에서 여러 료리들을 맛보았는데 감미롭고도 독특한 그 맛에 감탄이 절로 나갔다.


여기저기서 《마치 대동강의 푸른 물우에 앉아서 제 손으로 직접 잡은 물고기로 료리를 만들어 먹는것 같은게 정말 별맛이다.》, 《료리들이 하나같이 신선하고 맛이 있다.》 등의 찬사가 울려왔다.




그런가 하면 매장들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이름난 양어사업소들과 수산물가공공장들에서 만든 각종 통졸임류들과 철갑상어훈제, 칠색송어훈제, 밥조개가공살과 같은 가공품들을 판매하고있었는데 그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모두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있었다.


3층에서도 여러가지 맛있는 수산물료리와 청량음료들을 봉사해주고있었는데 이곳에서 여러 료리들을 맛보며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활짝 폈다.


특색있는 봉사로 각계층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게 해주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우리는 기쁨에 넘친 근로자들의 모습에서 보다 문명하고 윤택해질 우리의 생활, 언제나 끝없는 희열과 랑만으로 가득찬 인민들의 밝은 앞날을 그려보며 식당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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