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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미《한》 극동지역에 신랭전의 서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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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0 10: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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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극동지역에 신랭전의 서막을 열다

                                                                                           뻬. 아. 데니쏘브

  
최근 미《한》의 군사적움직임들이 동북아지역의 전략적안전을 파괴하는 군비경쟁을 유발하고있다.

  미국의 든장질하에 남조선은 주변국들의 느낌을 고려없이 《싸드》의 완전배비를 계속 추진하면서 미국주도의 아시아태평양지역미싸일방위체계에 적극 협력하고있다.

  《싸드》는 두가지 작업형식 즉 탐측 및 조기경보에 리용되는 전연배비형식과 요격 및 파괴에 리용되는 말단배비형식을 가지고있으며 이 두가지 형식은 요구에 따라 임의로 변환시킬수 있다.

  전연배비형식에서는 탐지거리가 1 000km를 훨씬 넘는다. 이것은 중국의 화동, 동북지역 그리고 로씨야의 원동지역이 모두 탐지범위에 들어간다는것을 의미함으로써 극동의 전략적리익과 안전리익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

  지난시기 중국지도부는 남조선에 《싸드》배비 시초부터 포기하라고 간곡히 타일러왔으며 외교부와 국방부는 중국의 전략적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수호하기 위해 해당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여러차례 표명하여왔다.

  극동지역에 보다 직접적인 위험으로 부상하고있는것은 미국의 남조선에 대한 중거리미싸일전개시도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일방적인 파기로 살얼음장을 걷고있던 INF가 운명을 하면서 첫 후폭풍이 동북아에 불어오고있다.
  폼페오 미국무장관이 INF의 공식탈퇴를 발표한 다음날 에스퍼 미국방장관은 《신형정밀유도 중거리미싸일을 아시아동맹국에 배치하고싶다.》고 발언하였다. 이어 3일후 죤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의 아시아지역중거리미싸일배치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을 꼭 짚어 언급하였다.

  이로써 동북아에서 일방적인 군사적 및 전략적우세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INF파기의 진짜의도가 극명해지는 동시에 실지로 대국들간의 군비경쟁, 신랭전의 서막이 올랐다.

  《싸드》배치는 겉으로나마 방어용무기라는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미국이 남조선에 배치하려는 중거리미싸일은 중로를 겨냥한 공격용무기이다.

  작전반경에 있어서도 《싸드》레이다의 탐지거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긴것으로 하여 이전시기에 비해 중로 대 미국간의 충돌적잠재력과 군비경쟁가능성은 상당히 증폭되게 될것이다.

  미국이 교묘하게도 《동맹국》을 희생물로 하여 동북아시아에서 크게 놀아보고싶어하는데 이에 대항하여 중로가 《소모》하는 힘을 결코 감당할수 있겠는지.

  중국은 이미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자국의 주변에 중거리미싸일을 배치하려는것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대응할것》이라고 립장표명을 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련방안전리사회 비상회의에서 직접 미국이 중거리 및 단거리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는 확신이 들면 로씨야도 똑같은 무기개발에 착수할것이며 미국이 배치하는 지역에 똑같이 배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보다 책임적이고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 당사자는 남조선이다.

  그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전략적안전관리에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있다.

  《싸드》의 완전배치를 위해 보여주고있는 무모성과 우둔함은 바로 비건설적인 표현의 축소판이다.

  만일 남조선이 미국에 편승하여 계속 《싸드》완전배비와 중거리미싸일배비라는 《판도라의 함》을 열어제끼는 길로 향한다면 그들은 저들이 예상했던 《제2의 싸드보복조치》를 초월하는 주변나라들의 《결합타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로씨야는 중거리미싸일을 배치한 미국의 동맹국은 《자연적으로 로씨야가 몇분내에 타격할수 있는 목표》, 《잠재적인 핵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중국은 남조선이 미국의 아시아정책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라고 강력히 지적하였다.

  미국의 《우산》밑에서는 《비》를 그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를 불러온다는것을 남조선이 심각히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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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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