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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현실이 되여가는 문명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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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19 09: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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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되여가는 문명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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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이 감도는데 자리잡은 명소인 양억에 일대 온천관광지대를 일떠세우는 공사가 시작되였다.

◆여기에는 관광객중심인 호텔지구뿐만아니라 근로자들을 위한 병치료, 보양, 주택지구 그리고 그 주변에 스키장도 건설된다고 한다.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 건설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수력발전소 등 대규모 건설과 병행하여 생활, 문화적시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것이다.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인민극장, 몰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중앙동물원의 개건, 머지않아 완성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 우리 나라 오랜 력사에서 이렇게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시설들이 련이어 건설된적은 없다.

◆이것은 경제에 여유가 생기게 되고 나라가 인민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하고있기때문이다.

◆조선의 민중은 옛날부터《비단옷을 입고 이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기와집에서 살고싶다》는 리상을 품어왔었다. 그런데 오늘 사람들은 근대적인 고층아빠트에서 최신설비로 꾸려진 방에서 살고있으며 식민지시대에는 부자나 지주, 고급관리만 갈수 있는 온천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식도 할수 있게 되였다. 사람들은 현실을 통하여 노래에 있는것처럼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좋다》는 확신과 랑만을 간직하고있다.

◆강성국가건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승리를 지향하여 큰 진격로를 마련하는 력사적위업이다. 조선은 하루빨리 경제가 고도로 현대화, 과학화된 경제강국을 일떠세워 모든 사람들이 옛날 민중들에게는 상상도 못하는 가장 높은 문명생활을 누리며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사는 사회를 확고히 내다보고있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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