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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1] 국가는 의무로, 인민은 권리로, 국가가 학부형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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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17 08: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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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 국가는 의무로, 인민은 권리로, 국가가 학부형이 되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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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북이 전쟁시기에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멈추지 않고 시행하였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행할 인민대중을 위한 국가시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복지제도에서 세상의 모범이 되고 있는 북의 참모습을 연재로 소개한다.



국가는 의무로, 인민은 권리로​(1)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돌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있으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여러가지 인민적시책을 세우고 일관하게 구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모든 인민적시책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것이며 그것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도, 그처럼 어렵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변함이 없었다.

아래에 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의 일부를 련재로 소개한다.


국가가 학부형이 되여


공화국에서는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를 거쳐 대학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무료교육제가 실시되고있다.

일찌기 항일전의 나날 유격근거지의 아동단학교들에서 무료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의 나날에 동방에서 제일먼저 전반적인 초등의무교육제도와 중등의무교육제도를 마련하여주시고 주체61(1972)년부터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교육의 나라, 인재가 넘쳐나는 나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주체101(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외진 섬마을을 비롯하여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학교가 일떠서고 몇명 안되는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통학렬차, 통학뻐스, 통학배가 달리는 나라, 학생들의 학습과 실험실습은 물론 과외활동, 답사와 견학, 야영생활을 위한 비용까지도 국가에서 모두 부담하는 나라는 세상에 우리 공화국밖에 없다.





공장대학, 어장대학, 농장대학, 원격교육대학을 비롯하여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는 그 얼마나 훌륭한것이며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등 과외교양기지들과 과학기술전당, 인민대학습당, 도서관, 과학기술보급실 등 사회교육기관들에서 열심히 배우며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는 청소년들과 근로자들은 그 얼마인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학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오히려 국가로부터 장학금까지 받으며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치는 우리 공화국.

정녕 국가가 학부형이 되여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보장해주는 이 자랑찬 현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공화국의 참모습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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