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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남잡이가 제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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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16 09: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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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잡이가 제잡이

량서운(북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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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

남조선을 저들의 경제적식민지로 만들려고 날강도적인 경제침략을 감행하였다가 궁지에 몰리우게 된 일본이 꼭 그 격이다.


아베는 저들이 취한 경제보복조치가 남조선경제에만 타격을 주고 일본의 경제나 세계경제에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다고 너덜대고있지만 사슬고리로 련결되여있는 세계무역경제와 일본기업들에도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된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남조선 전지역에서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가정부인들은 물론 어린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남녀로소모두가 일본과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하면서 대중적인 반일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자동차로부터 식료품과 학용품, 놀이감에 이르기까지 일본상품배척투쟁이 광범히 전개되고 사지 않고, 먹지 않고, 가지 않고, 쓰지 않고, 입지 않는다는 《5NO》운동이 도처에서 벌어져 일본산자동차판매량이 급격히 감소되고 일본려행자수가 대폭 줄어드는 등 일본경제도 큰 타격을 입고있다.


오죽했으면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아사히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유력언론들이 《일본에 악영향을 주는 자충수는 즉시 철회하여야 한다.》, 《주변국들사이에서 고립되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일본에 불리익이다.》고 하면서 아베패당의 경제보복조치를 비난하고 일본기업들과 주민들이 경제보복조치가 부메랑이 되여 일본에 되돌아왔다, 일본은 피해가 없을것이라는 아베의 말은 궤변이고 일본국민모두를 도박판에 올려놓은 미친짓이라고 저주를 퍼붓고있겠는가.


미국의 블룸버그통신,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져널, 영국의 경제전문잡지를 비롯한 각국의 언론들도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는 자국기업은 물론 다른 나라 기업들에도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고 지적하면서 그야말로 《어리석고 가망없는 일》, 《무모한 자해행위》라고 비평하고있다.


아베는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남을 파멸시키려고 하는자 자신이 파멸되고만다는 말의 의미를 새겨보며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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