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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6.15 공동호소문,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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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14 08: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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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호소문,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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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해외의 6.15공동선언실천위원회가 8.15 74주년을 맞으며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들과 조국통일을 위한 70여년간의 투쟁행로를 돌이켜보며 겨레에게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우리 모두 단결하여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일본의 역사왜곡과 경제침략을 반대하는 거족적 투쟁으로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자!”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자!



 

8.15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 겨레는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들과 조국통일을 위한 70여년간의 투쟁행로를 돌이켜보며 자주와 평화, 통일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굳게 하고 있다.

 

조국해방의 환희와 기쁨보다 민족분렬과 전쟁으로 인하여 겪는 불행과 고통이 크기에 우리는 한여름에 쏟아지는 폭우와 뜨거운 폭양 속에서도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실천과 투쟁으로 력사의 날을 맞이해왔다.

 

분렬의 8.15 진정한 해방과 통일의 8.15 만들기 위해 우리 겨레가 흘린 피와 땀은 얼마였는가.

 

지난해 4.27선언의 채택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미래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의 흐름은 전진을 멈추었으며 힘겹게 첫발을 북남관계는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일본당국은 패망 74년이 되는 오늘날까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와 침략력사를 은페,외곡하려 하고 있으며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정당한 사죄, 배상요구에 맞서 파렴치하게도 경제보복과 재무장의 칼을 빼들고 있다.

 

우리는 조국해방 74돐을 맞으며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여 평화와 통일번영의 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해나가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는 바로 여기에 평화를 실현하고 북남관계를 진전시켜나가기 위한 출로가 있다.

우리 겨레의 운명과 전도를 놓고 구태여 남의 눈치를 보고 《승인》을 받아야 하등의 리유가 없다.

 

북남사이의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자!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전횡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리익을 당당히 지켜나가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집약되여있는 공동의 통일리정표이다.

이것은 조건이 성숙되고 환경이 마련되는 그때에 가서 리행하기로 약속이 결코 아니며 우리 겨레와 전세계앞에 실천을 확약한 평화선언, 자주통일선언이다.

 

겨레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자!

 

2.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견결히 수호해나가자!

 

북남선언들을 통하여 북과 남은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러나 중단하기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반입이 여전히 계속되고있으며 이것은 북남선언에 대한 부정이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향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군사연습소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자!

민족이 힘을 합쳐 땅을 전쟁의 불안이 영원히 가셔진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자!

 

 

북과 , 해외의 겨레가 굳게 손을 잡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전평화운동에 적극 떨쳐나서자!

 

3. 일본의 력사외곡과 경제침략을 반대하는 거족적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

 

우리 민족에 대한 일본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와 국가범죄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지을수 없는 한으로 겨레의 가슴속에 응어리져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에 대해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기는 커녕 력사외곡과 독도령유권주장, 군국주의재무장 도발적인 정책들을 이어왔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과거범죄에 대한 배상요구에 경제보복으로 도전해 나서고 있다.

 

이것은 명백한 《주권침해》,《경제침략》행위이고 우리 겨레에 대한 모독이며 과거 일제가 저지른 침략범죄의 완전한 청산과 동아시아의 평화협력을 념원하는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기대에 역행하는 오만무도한 행위이다.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자!

일본의 경제침략행위에 동조하는 친일매국세력의 반민족적행위를 단호히 배격하자!

일제가 우리 나라를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며 감행한 범죄들을 반드시 결산하고 오늘날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과 군국주의부활,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저지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자!

 

북과 , 해외의 민족이 민족자주의 정신에 기초하여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데 힘과 지혜를 합쳐 나간다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넘지 못할 장애가 없다.

 

우리 모두 북남선언들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민족의 밝은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자주와 평화를 위한 8.15민족통일대회-평화손잡기추진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2019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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