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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초지일관 추구한 길-자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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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10 09: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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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초지일관 추구한 -자주의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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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세계의 최강국인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을 상대하여 벌이고 있는 초지일관된 길은 자주의 길이다. 자주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김일성주석을 접견할 때마다 김주석께서 강조한 말이 지금도 귀에 쟁쟁하다

조그마한 나라가 자주의 길을 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인구도 적고 영토도 작은 나라가 자주의 길을 간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한 사생결단의 어려운 길이다. 더구나 조선과 같은 작은 나라가 강대국에 둘러 싸여 강대국의 지배주의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자기의 목소리를 내며 자기의 길을 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동구와 소련이 붕괴된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홀로 <사회주의의 > 간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자주의 >, <사회주의의 > 포기할 없다는 것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일관된 입장이다


지금 미국과 일본이 보여주고 있듯이 과거나 지금이나 제국주의는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제국주의는 침략과 전쟁, 약탈과 억압이 없이는 생존할 없다. 2차대전 이후 6.25전쟁, 베트남전쟁, 그라나다 침략, 파나마 침략, 페르샤만 전쟁, 발칸전쟁, 코소보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락전쟁, 지금의 시리아전쟁, 어느 연대에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이 없었던 연대가 없었다. 지금 조선반도는 전쟁중이다. 미국의 지배세력들(Deep State) 일본의 아베정권은 결코 조선반도에서 남과 북이 손잡고 평화, 화해, 친선, 통일의 길로 가는 것을 그냥 내버려둘 수가 없다.그들의 이익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없는 분쟁마저 만들어서라도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조성해야 무기를 팔어먹을 있고 미군주둔을 영구화할 있기 때문이다.


4 조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지금 조선반도에서 치열한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남쪽에서는 군사연습이 진행되고 있고 조선에서는 새로운 무기들을 계속 시위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만약 조금이라도 충돌이 생기면 바로 전쟁이 터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실상 조선이 믿을 있는 우방은 중국과 러시아이지만 나라도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고 미국의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을 수가 없다. 알듯이 중국은 현재 공산당이 정권을 잡고 있으나 개방되어 자본주의 시장경제 방식을 택하고 있어 미국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과 경제적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맞물려있기에 일정하게 그들 나라들과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이북의 우방 러시아도 이미 자본주의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대국들은 이미 이남과도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대국들도 자국에 이익이 되는 등거리외교를 밖에 없다. 이러한 지정학적인 상황에서 조선은 어쩔 없이 <자주의 > 수밖에 없다. 그러면 어떻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선대 수령들이 걸어온 자주의 길을 치의 실수도 없이 그대로 걸어올 있었는가?


첫째는 <주체적 요인>으로 조선에서는 계속하여 <주체> 강화해 왔기 때문이다. 주체를 강화하지 않고는 <자주의 > 없다. 주체를 강화한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최고지도자(수령) , 군대, 대중이 하나의 지도사상(김일성-김정일주의)으로 일심단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심단결을 이룩할 있는 길은 최고지도자와 당이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길이다. 조선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이민위천> 사상을 실천하고 있고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며 인민과 군대와 고락을 함께 하고 있다. 과정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인민과 군인들의 의사와 지향,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국가의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있다.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신 주석은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하였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고 체계화하면 사상이 되고 노선과 정책이 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사상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언제나 민중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는데 모든 것을 복종시키고 있기에 일심단결이 이룩되고 있다


다음으로, 이러한 인민의 지도자가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집대성하여 창시한 사상을 앞세워 인민을 끊임없이 의식화해야 일심단결을 이룩할 있다. 인간의 행동을 규정하는 것이 바로 사상의식이다. 사상의식이 다르면 서로 단결할 수가 없다. 1974 219 김정일 위원장은 후계자가 되자마자 인간중심의 <김일성주의> 국가의 <지도사상>으로 발표하였고 김정은 위원장은 후계자가 되자마자 <김일성-김정일주의> 지도사상으로 발표하고 그것을 지금까지 실천해왔다


조선은 매주 토요일마다 <김일성-김정일주의> 학습하고 있으며 그것에 비추어 모든 시책들이 실시되고 있다. 지금 지구상에서 위로부터 밑에 까지 관리들과 전체 인민이 매주 학습을 하는 나라는 조선 이외에는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조선에서는 전국 어디를 가든 모든 주민들을 붙잡고 이야기를 해보아도 그들이 하나 같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학습의 효과이다. 학습을 통한 인민의 인텔리화가 이룩되고 있다. 인민이 국가시책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제국주의의 사상 문화적 침투도 막아낼 있다. 이남에서 아무리 많은 삐라를 북에 뿌려도 아무리 기독교인들이 교묘하게 전도를 해도 흔들리지 않는 인민이 바로 이북인민이다


다음으로, 인민을 일심단결시키려면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조선의 군대는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서 역시 인민의 군대이다. 그래서 조선에서는 군인들을 <인민군>이라고 부르고 있다. 조선의 군인들은 참된 인민의 군대이다. 조선의 인민군은 인민들에게 군림하는 군대가 아니라 인민의 이익과 민족의 이익을 보호하는 인민을 위한 참된 군인들이다. 조선에서는 인민과 군대가 일치되어 있다. <군민일치> 확립된 나라는 조선밖에 없을 것이다. 조선은 지금 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인근 강대국들과의 대결에서 기본역량인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는 <선군정치> 실시하고 있다. 조선의 군대는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한 최고지도자(수령) 군대, 당의 군대로 군대와, , 수령이 하나로 일심단결되어 있다


다음으로, 조선이 <자주의 > 계속 유지할 있었던 것은 <객관적 요인>으로 인민의 지도자가 인민중심의 <김일성-김정일주의> 현실에 반영하여 인민적 사회주의시책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에 조선은 일심단결을 이룩할 있었고 그러기에 자주의 길을 계속 추진해올 있었다. 아무리 지도자가 위대하고 좋은 사상이 있어도 인민들의 생활 속에서 <가진 자들> <가지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계급적 차별이 있으면 단결을 이룩하기가 힘들다. 조선은 사회주의사회이기 때문에 <생산수단> 사유화할 없다. 인간을 차별짓는 근본문제가 조선에서는 해결된 것이다. 조선에는 세금도 없고 무상치료제를 시행하며 12 무상 의무교육제이고 공부만 잘하면 장학금으로 대학도 있다. 집도 무상으로 분배된다. 조선의 이러한 평등한 인민적 시책이 인민들을 하나로 일심단결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회평등>이라는 객관적 조건이 형성되지 않은 <부익부 빈익빈> 사회에서는 일심단결을 이룩하기가 힘들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미국과 이남사회가 좋은 예이다


또한, 조선이 <자주의 > 계속 있었던 하나의 객관적 요인은 어떤 제국주의세력의 무력침공도 막아낼 있는 <물리적 전쟁억제력> 강화한 점이다. 자주와 평화는 구걸과 간청, 타협의 방법으로 절대로 이룩할 없으며 오로지 강력한 무력으로써만 쟁취하고 수호할 있다. 궁궐 속까지 보여줘도 침략당한 이락의 모습이 가장 좋은 예일 것이다. 조선은 인간의 두뇌로 만들어 있는 모든 강력한 무기들을 실정에 맞게 만들어 내어 어떤 제국주의의 침략전쟁에도 대비하고 있다. 조선은 현재 핵무기를 비롯한 보다 위력한 무기도 만들어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군사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조선이 어떤 전쟁도 막아낼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 갖추고 있기에 미국도 전쟁의 방법으로는 조선을 굴복시킬 수가 없으니 대화로 나오는 것이다. 글을 쓰고 있는 8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아름다운 친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친서가매우 긍정적인 편지라며 위원장과 다른 만남을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 4 북미정상회담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친서에는 위원장이 2주간 4차례의 미사일을 발사한 이유와 한미 군사훈련이 계속돼서 화가 났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조선이 최고지도자(수령), , 대중, 군대가 일심단결되어 있고, 주체가 강화되어 있고, 핵무기를 비롯하여 최근에 보여준 강력한 물리적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인 미국과 연합세력들이 아무리 조선을 고립 압살시키려 해도, 무력으로 침략하려고 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조선의 이러한 자주적인 노선과 정책을 지금 이란과 베네수엘라, 리비아, 시리아, 약소국들이 따라 배우고 있다. 이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추구하고 있는 <자주의 >만이 약소국들이 자신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당당하게 주체의 나라로 살아갈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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