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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0. 4 선언 실천 투쟁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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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10-0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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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0. 4 선언 실천 투쟁은 계속 된다.

- 10.4 선언 발표 4돌을 맞이하여-

104,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10.4 선언은 우리 민족의 앞날에 무궁한 평화와 번영 그리고 조국의 통일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도를 천명한 귀중한 선언이다.

2007년 평양에서 울려 펴진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10.4 선언은 미주를 비롯한 해외동포 그리고 남 북 동포들에게 곧 통일이 이루질 것에 대한 부푼 희망과 환희를 안겨준 민족 역사의 커다란 경사였다.

6.15 공동선언을 계승한 10.4 평화번영 선언은 민족의 진로를 밝혀주는 6.15 공동선언을 따라 우리 민족이 실천해나가는 과제를 안겨주었다.

우리는 10.4 선언 이행을 위한 노력들을 잊지 않고 있다.

200710.4 선언이후 실천방도로 그해 1112월 남북 총리급 회담, 남북국방장관회담,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회의가 잇달아 열렸다. 그래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설치 합의와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적 합의와 그리고 개성관광, 백두산 관광, 개성지구 확대 등의 경제협력사업에 합의를 보았다.

이렇듯 남북 정상간에 합의한 10.4 선언 이후 남북 실무자들은 회담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도를 모색하였다. 이렇게 힘있게 추진된 실무회담을 통해 남북은 상호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통일로 향한 힘찬 역사적 발걸음을 내딛고 있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같이 통일로 향한 역사적 대장정은 일시 주춤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면서 그동안 남북간에 합의한 모든 사항들을 파기하였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가 왜 파기했는지에 대해 먼저 10.4 선언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자

8개항으로 이루어진 10.4 선언은 6.15 공동선언 계승, 남북상호존중과 신뢰회복, 남북적대관계 종식과 더불어 긴장완화와 평화보장, 현 정전체제를 종식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한 확대 발전, 사회문화 분야의 교류와 협력, 인도주의 협력사업 추진, 국제무대에서 민족의 이익과 해외 동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협력 강화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10.4 선언을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라 부르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나와 있는 항목들을 잘 살펴보면 그 어느 항목도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를 이용하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구걸하고 있지 않고 있다.

즉 외세의 도움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우리의 당면 과제인 통일을 위해 노력하자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 있는 선언이다. 10.4 선언 그 어디에도 외세 추종주의자들이 발붙일 곳은 없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10.4 선언을 파기한 것은 자기 스스로 외세 추종주의자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는 뼛속까지 친미 정부임을 스스로 고백하한 사실을 폭로한 위킬릭스 문건만 봐도 그렇고 미친소 수입 소동, 군사작전권 환수 연기 소동,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등을 보아도 이명박 정부의 정체는 바로 친미정권임을 알 수 있다.

친미정권인 이명박 정부는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 공동의 이익을 위한 10.4 선언을 배격할 수밖에 없다. 이명박 정부는 외세인 미국의 이익과 이명박 자신의 떡고물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그동안의 이익마저 10.4 선언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무조건, 일방적으로 10.4 선언을 파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세인 미국과 하수인 이명박 정부는 10.4 선언을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우리 민족의 힘을 결코 꺾을 수 없다. 비록 일시의 난관이 조성되고 10.4 선언의 역사적 대장정이 일시 주춤되었을지언정 이명박 정부가 원하는 대로 중단되지는 않는다.

이명박 정부가 대북적대정책으로 10.4 선언을 훼손하고자 하여도 10.4 선언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공안정국 조성하고 국가보안법을 남용하여 통일애국인사를 탄압하여도 10.4 선언 실천 투쟁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우리는 확신한다.

이명박 정부가 반민족적 반통일적 작태로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전쟁획책 책동을 자행하여도 우리 민족은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아래 10.4 선언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역사의 승리자는 10. 4선언을 실천하는 자의 몫이다. 10.4 선언을 훼손하는 자는 오직 역사의 패배자로 기록될 뿐이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누가 승리하는지 누가 패배하는지에 대해 이명박 정부는 똑똑히 기억해 두어야 한다.

10.4 선언은 친미정권인 이명박 정부에 의해 훼손되는 선언은 결코 아니다. 전민족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는 10.4 선언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조국통일과 우리 민족의 평화번영을 위하여 남북해외의 온 겨레는 승리자의 함성을 울리며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할 것이다.

2011104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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