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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동북아시아판나토》구축을 노린 위험천만한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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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20 08: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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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판나토》구축을 노린 위험천만한 망동

 김준평(북녘동포)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을 《전력제공국》으로 포함시킨 사실이 폭로되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의 이와 같은 행위는 명백히 일본의 조선반도재침책동에 날개를 달아주고 《동북아시아판나토》를 구축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위험천만한 흉심의 발로이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서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적자원을 략탈하고 조선민족에게 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 전범국가 일본은 아직까지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갖은 궤변과 날조로 저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패망후 지금까지 조선반도를 다시 타고앉아 우리 민족을 또다시 노예화하고 나아가 《대동아공영권》을 실현하려는 야망을 포기해본적이 없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천만부당한 수출규제조치로 남조선의 경제를 파괴하고 민생을 악화시켜 저들에게 무릎꿇게 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도 이러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이런 날강도무리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최근 재침의 군화발을 남조선에 들여놓으려 한 사실이 드러나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11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저들이 발간하는 《2019전략개요》에서 《유엔군사령부는 위기발생시 필요한 지원 및 전력과 관련한 협력을 일본과 지속할것》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것은 일본으로 하여금 《지원》 및 《협력》의 탈을 쓰고 미군의 비호밑에 남조선에 기여들수 있게 하였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의 존재를 명문화하고 군사대국화에로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책동하고있는 일본에 힘을 실어주는 미국의 행위는 조선반도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분노와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은 동북아시아에서 령토분쟁을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일삼으며 해외침략야망실현에 광분하는 일본것들과 이를 극구 비호조장하는 미국에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본이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가하는 가운데 <한>반도유사시 <자위대>의 개입가능성이 용이해지고있는 모양새》, 《<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가능성이 력사상 가장 수월해지고있는 셈》, 《나토처럼 동북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국적군사기구를 만들려는 내용》 등으로 미국의 묵인과 일본의 야심을 폭로하고있다.


한편 남조선 각계층인민들, 시민사회단체들도 매일과 같이 각종 시위, 집회를 열고 《아직도 전범국가로서 력사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고있는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준비시키고 앞에서는 평화를 이야기하면서도 뒤에서는 철저하게 전쟁을 준비하고 패권을 강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조선반도에 일본<자위대>를 끌어들이려는 <유엔사>를 해체하라.》고 하면서 반미, 반일투쟁을 강도높게 벌려나가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일본을 <전력제공국>으로 제안한 사실은 없다. 일본이 요청하지도 않았다.》고 급기야 부정해나섰지만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날리 없는 법이다.


《동북아시아판나토》를 창설하려는 미국의 흉심은 조선반도에 재침의 군화발을 내디디려는 일본의 야욕과 합쳐져 실천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가이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행위에 미국이 침묵하고있는것도 그 근저에 《동북아시아판나토》창설을 목표로 하는 미일의 공모결탁이 깔려있다고 볼수 있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천년숙적 일본을 끼고 《동북아시아판나토》를 창설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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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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