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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본의 오만방자함을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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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19 08: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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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만방자함을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김준평(북녘동포)


최근 남조선 곳곳에서 일본반동들의 경제보복망동을 규탄하는 분노의 함성이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고있다.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 빈민련합, 중소상인자영업자총련합회, 진보련대를 비롯한 사회단체들은 매일과 같이 집회, 시위, 기자회견 등을 열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에 대해 일본기업이 배상하라는 대법원판결을 두고 일본정부가 경제보복을 하겠다는것은 파렴치의 극치이다. 아베가 이번 경제보복배경으로 강제동원배상문제뿐아니라 대북제재문제까지 언급한것은 저렬하기 그지없다.》, 《일본은 전쟁범죄들에 대해, 식민지지배에 대해 명확히 본인들의 죄악을 인지하고 깊은 반성, 진심어린 사죄를 해야 한다. 정치적목적으로 경제는 물론 민생까지 파탄시키는 우매한 행위를 걷어치우라.》, 《일제식민지시기 우리 민족이 받은 피해는 이루 말할수 없다. 처녀들의 인생은 일본군성노예로 송두리채 날아갔고 온 <한>반도는 일본의 물자배달과 쌀수탈, 금광수탈을 위한 물자창고로 전락했었다. 일본광산으로 강제로 끌려간 강제징용로동자들은 모래섞인 쌀을 한끼밥으로 삼으면서 상상할수 없는 로동강도로 일을 해야만 했다. 일본은 당장 죄과를 인정하고 우리 민족에게 사죄하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반대하고 이땅의 진정한 평화를 원하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싸울것이다. 일본은 지금 당장 말도 안되는 경제보복 중단하고 식민지지배 사죄하라.》, 《일본에 무릎꿇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한당>, <바른미래당>과 같은 매국집단은 이땅을 당장 떠나라.》고 성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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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교수, 전문가들도 《일본의 행태는 단순한 하나의 무역분규가 아니라 침공》이라고 주장하며 《<21세기 임진왜란>이다. <한국>의 경제를 허물고 친일정부를 세우려고 하는 술책이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 보수언론들이 계속 <정부>의 대일강경자세를 비난하는것은 일본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이다.》, 《일본과 맞서 싸우는것이 곧 애국이고 타협을 주장하는 집단은 매국노들이다.》 등으로 비난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한편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정당들을 제외한 진보민주개혁정당들은 한결같이 《일본의 비상식적수출규제는 정치적목적을 가진 명백한 경제도발이고 일방적인 침략이다. 자국민의 무기력과 불만을 외부로 돌리려는 일본 극우세력의 오래된 <정한론>에 사로잡힌 명분없는 실책이다.》, 《일본개헌, 동북아정세, 정보산업주도권확보 등 복잡하고 전략적인 의도가 숨겨져있는 보복행위이다. 단선적인 대응만 해서는 안된다.》, 《모두가 단일대오를 갖추고 아베정부의 경제침략에 랭정하게 맞서야 한다.》, 《아베정부는 더 이상 막무가내 대응을 중단하고 무역보복조치를 철회해야 한다. 저급한 꼼수만 계속된다면 국제적고립만 자초할뿐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긴장관계를 감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것은 과거범죄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반성과 배상은 한사코 회피하고 남조선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야욕실현의 희생물로 삼으려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민심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의 폭발이다.


아베일당이 저들의 망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걸고드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끝까지 결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국제법적견지에서 보아도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들의 정당한 사죄배상요구에 《국가간 신뢰훼손》이라고 생떼를 부리고 우리까지 걸고들며 경제보복이라는 오만방자한 행태를 감행하고있는것은 인륜도 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후안무치한 야만의 무리인 사무라이족속들의 정체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책임을 영원히 회피하고 저들에게 향한 내부의 비난을 외부로 돌려 눈앞에 박두한 참의원선거와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하려는것이 아베일당의 흉심이다.


남조선을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여겼으면 일본에서 《추한 한국인》, 《버릇없는 꼬마》라고 모독하는 오만방자한 망언까지 나오고있겠는가.

온 겨레는 이번 기회에 천년숙적에게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용납치 않는 우리 민족의 강인한 기상과 본때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무례무도한 망동, 망언은 일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은 력대 보수패당의 친일굴종행위가 빚어낸 결과이다.


이 얼간망둥이들은 지금도 일본과의 마찰을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일본에 맞서다가는 갑오농민전쟁시기 일본군의 기관총에 전멸한 농민군신세가 된다, 감성적인 반일선동을 중지하라고 떠들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 잔명을 부지해온 보수패당도 용서치 말고 단호히 청산해버려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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