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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학원에 늘어난 또 하나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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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17 10: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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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늘어난 또 하나의 자랑

<조선의 오늘>

 

얼마전 우리는 평양중등학원에서 올해에 들어와 원아들의 키가 부쩍 컸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그 현장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우리가 학원에 들어서니 원아들이 번듯하게 펼쳐진 파란 인공잔디밭에서 산뜻한 운동복을 입고 뛰여놀고있었다.


몇달전에 보았을 때보다 키가 훨씬 더 컸다는것이 대뜸 알렸다.

《원아들의 키가 얼마나 컸습니까?》

마중나온 원장에게 우리는 서둘러 물어보았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가 하는 말이 지난해보다 한달평균 큰 키가 2배이상이나 된다는것이였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원아들도 다 나라의 역군으로,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게 하여야 합니다.》


학원에서는 원아들의 키를 크게 하고 몸을 조화롭게 발달시키기 위해 키크기운동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

체육수업시간과 과외체육시간을 리용하여 달리기, 철봉, 롱구, 배구를 비롯한 원아들의 키를 크게 하는데 좋은 운동들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특색있는것은 원아들의 몸을 조화롭게 발달시키기 위해 학원에서 체육운동과 함께 적중한 유연성동작수행을 배합하고있는것이다.

실례로 복부운동에만도 팔펴고엎드리기, 앉아서몸통굴리기, 대각선몸펴기, 한다리뻗치기, 팔굽으로엎드리기 등 14가지 동작들이 있는데 아이들은 이 동작들을 7분동안에 수행해야 한다.


원아들은 다양하고 새로운 이 동작들에 무척 흥미를 가지고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동작을 따라하기 힘들어하던 원아들이 이제는 어렵지 않게 새 동작들도 척척 수행하고있다.


또한 학원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키크기연구실 실장과 연구사들의 진지한 노력과 방조밑에 여러가지 요인으로 발육이 뜬 원아들의 키크기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시간표를 짜놓고 이들에게 과학적인 발자극료법을 적용하면서 그에 맞는 영양식사도 따라세우고있다.

이 효과는 매우 빠르게 나타나고있다.

학원에서는 매달 14일에 원아들의 키를 재고 16일에는 등수를 게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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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키크기열풍속에 원아들의 키크기속도는 계속 빨라지고있다.

키크기에 대한 원아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져 모두가 과외체육시간을 기다린다고 한다. 원아들은 짬시간만 있으면 철봉을 하고 운동장이 좁다하게 뛰여다니고있다.


원아들의 키크기자랑.

이 자랑속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관심속에 키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는 원아들의 모습과 이들의 성장을 위해 남모르는 진정을 바쳐가는 학원일군들과 교육자들의 성실한 모습을 다시금 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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