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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사진특집】평양의 시원한 여름나기/흥성이는 빙수매대, 물놀이장, 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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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17 09: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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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집】평양의 시원한 여름나기/흥성이는 빙수매대, 물놀이장, 맥주집…


【평양발 김숙미, 김유라기자】무더운 여름이 왔다. 7월에 들어 평양은 30℃를 넘는 더운 날이 이어지고 35℃까지 오른 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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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웃음파도가 밀려온다.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무더위를 날려주는 빙수매대며 물놀이장, 맥주집들이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빙수만 먹으면 더위가 싹 사라지누만요.》, 《여름에는 빙수매대앞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단말이요.》

거리들의 곳곳에 꾸려진 빙수매대들에서는 팥빙수며 도마도나 딸기, 들쭉 등 각종 남새, 과일빙수 등 먹음직스러운 빙수를 맛있게 먹는 인민들의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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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구나!》. 군침을 삼키며 빙수를 기다린다.(천리마청량음료 빙수매대에서)


만경대물놀이장, 릉라물놀이장, 문수물놀이장 등 평양시안의 물놀이장들은 6월 6일부터 야외물놀이봉사를 시작하였는데 높아가는 기온과 비례하여 더욱 성황을 이루고있다.

물놀이장들에서는 급강하물미끄럼대, 물결파물미끄럼대 등 각종 물놀이용유희기구를 즐기는 남녀로소의 명랑한 웃음소리가 그칠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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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를 날리며 상쾌하게 물미끄럼대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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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물놀이장에서 가족단란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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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안녕!》


저녁시간에는 하루일을 마치고 퇴근길에 오른 근로자들이 맥주집을 찾아 시원하고 쩡한 맥주로 로동의 땀을 식히는 모습 또한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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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직장동료끼리 시원한 맥주 한고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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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더위도 날리는 대동강맥주(만수교청량음료에서)


무더위와 함께 펼쳐진 평양의 이채로운 여름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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