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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2010 월드컵〉축구전문기자들이 느끼는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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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1-2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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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의 흥분, 《1966년당시보다 뜨겁다》
 
  【평양발 리태호기자】 44년만의 월드컵출전은 조선국내 축구전문기자들의 처지도 크게 바꾸어놓았다. 기자들은 《선수와 더불어 우리의 몸값도 올라갔다.》고 말하군 한다. 최근에는 체육기자라고 하면 누구나 다 반가와해준다고 한다. 기자들은 여러 사람들로부터 축구와 관련한 질문을 받기도 하고 선수들에게 보내는 성원을 위탁받기도 한다.

《조가 멋있게 구성됐다》

체육출판사가 발행하는 잡지들
  《국제경기에 나갈바에야 최강이라는 팀과 해보는것이 좋다.》

  월드컵 본선경기의 조구성을 두고 조선의 선수와 감독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체육신문》을 발간하는 체육출판사의 축구전문기자들은 이와 똑같은 반향을 인민들속에서도 듣게 된다고 한다.

  《조가 멋있게 구성되였다.》, 《브라질과의 대전을 환영한다.》, 《뽀르뚜갈과 맞붙었는데 깊은 인연을 느낀다. 다음은 꼭 이 긴다.》, 《세계가 주목하는속에서 본때있게 경기를 치르어 조선의 위용을 떨쳐주기 바란다.》

  체육출판사는 1949년 2월 28일에 창립되였다. 공화국창건후 첫 대중체육잡지인 《인민체육》을 발행하였다. 1960년 1월 1일에는 《체육신문》이 창간되였다. 주간신문으로 발행된 《체육신문》은 사회적인 축구열풍을 배경으로 하여 2008년 7월 1일부터 주 2번 발행으로 이행하였다. 신문에서는 국내외의 체육경기결과와 체육단의 활동, 국내의 각 공장, 기업소들에서의 대중체육, 그리고 국제기구들의 움직임들도 전하고있다. 체육애호가들의 투고, 독자들의 목소리들도 게재하고있다.

  체육출판사에서는 또한 《구기》, 《조선태권도》, 《조선체육》, 《대중체육》, 《동기체육》 등의 잡지와 체육에 관한 각종 도서도 발간하고있다.

신문편집국 김준송 보도부장
  신문편집국 김준송 보도부장(38살)은 국내축구사정에 정통하는 기자이다. 그는 브라질, 뽀르뚜갈과 같은 《강팀》과의 대전을 《환영》하는것이 지금 사회적인 풍조로 되고있다고 말한다. 그에게는 축구애호가는 물론 전국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는 투고글이 수많이 보내온다. 그중에는 전술적인 의견이나 조언같은것도 있다고 한다.

  《1966년당시를 아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인민들의 감정은 그때보다 지금이 더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1966년와 2010년은 나라의 국력이 상승궤도를 따라 오르고있는 시기라는 점에서 공통성이 있다. 60년대의 천리마대고조를 경제건설에서만이 아니라 축구분야에서도 재현해보자는 인민들의 흥분된 마음을 실감하면서 취재를 하고있다.》

  축구대표팀 선수들과도 가깝게 지내는 김금희기자(45살)는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말도 있는데 무서워할것 없다. 선수들도 모두 신심을 가지고있다. 기세좋게 큰소리만 치는것이 아니라 승리를 위한 준비와 전술연구를 깊이있게 진행하고있다.》고 말한다.

《정신력》의 사회적배경

김금희기자
  기자들은 조선대표팀의 강점으로서 《정신력》을 꼽는다.

  국제경기의 취재경험이 풍부한 김금희기자는 조선과 대전한 상대팀 선수나 감독들을 인터뷰하게 되면 《정신력에 있어서 조선을 따를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자기 명예나 돈을 위하여 달리는 선수와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달리는 선수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고 그는 지적한다.

  김준송부장은 《체육에서는 사상전, 투지전, 속도전, 기술전을 해야 한다. 우리 선수들은 이 경기원칙의 깊은 뜻을 어릴 때부터 배우고 실지로 체득하고있다.》고 설명한다.

  정신력은 그 무슨 훈련을 하기만 하면 쉽게 체득할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기자들은 말한다. 선수나 팀의 정신상태에는 그들이 놓인 사회환경이나 시대적배경이 크게 작용한다는것이 그들의 견해다. 《1966년팀》과 《2010년팀》은 뛰여난 선수들이 우연히 모여서 강한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정신력과 단결력이 높은 수준에서 결합될수 있는 유리한 조건들이 갖추어져있기때문에 강하다는 말이다.

  기자들은 《천리마대고조의 재현》을 바라는 사회적분위기를 민감하게 틀어잡고있다. 그러한 기자들의 느낌은 그들이 쓰는 취재기사를 통해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도 전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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