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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황사피해》보다 더 지독한 《황가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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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26 15: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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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피해》보다 더 지독한 《황가피해》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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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조선에서는 정치무대에 나서자마자 보수당의 우두머리가 되여 악명을 떨치고있는 황교안에 대한 새로운 낱말들이 계속 등장하고있습니다. 그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황가피해》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수은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황사피해>보다 더 지독한<황가피해>

 

삼국시대 이후 흙가루가 비처럼 내린다고 해서 우토나 토우로 불리웠던 황사, 과거와 달리 지금의 황사현상은 생명을 위협한다. 사망자 10명중 1명이 황사의 영향으로 생명을 잃는다. 지금 그 수가 더욱더 늘어나고있다.


물론 이 문제도 큰 문제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 황사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황교안의 정치등판이다.


정치애숭이 황가가 《자한당》대표가 된 후 끝도 없이 벌리고있는 《장외투쟁》으로 인해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가 지금 이 시각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다. 시급히 처리해야 할 민생문제가 산처럼 쌓여있는데도 손도 대지 못하고있는 지경이다.


황가는 이러한 민생문제가 자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아주 거리가 먼 남의 일로 생각하고있다.

황가에게 제일 시급한 문제는 민생문제가 아니라 자기의 권력야욕실현인것이다.


《국회》파행이 길어질수록 정치권과 언론의 구설수에 올라 제 몸값이 올라가게 되고 반대로 《국회》가 정상화되면 《국회》의원도 아닌 자기의 존재감이 사라진다고 여기는, 말그대로 정치인의 탈을 쓴 금수가 바로 황교안이다.


황가의 반국민적행태가 길어질수록 국민들의 한숨소리도 길어지고있다.

황가가 주는 피해는 황사피해에 대비도 안되게 위험하다.


건강과 산업에 피해를 주는 황사가 큰 자연재앙거리라면 황가의 정치무대출현은 전국민에게 막대한 해악을 끼치는 메가톤급 사회적재앙거리이다.


자연에 의한 재앙거리는 자연을 정복하며 살아가는 인간에 의해 얼마든지 극복될수 있다.

하지만 국민에게 고통과 불행만을 들씌우는 인재의 화근, 사회적재앙거리는 단결하여 투쟁하기 전에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즉 황사피해보다 더 지독한 《황가피해》극복을 위해 다시금 초불이 타오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리치라 하겠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수은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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