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담화, 적대시정책으로는 비핵화 어림없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북 외무성 담화, 적대시정책으로는 비핵화 어림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26 08:22 댓글0건

본문

북 외무성 담화, 적대시정책으로는 비핵화 어림없다


편집국



undefined



북 외부성은 26일 미국이 최근 《인신매매보고서》와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날조하여《국가비상사태》를 1년 더 연장한 것을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대북적대감이 골수에 찬 정책작성자들이 미국정치를 좌지우지하는 한 조미관계개선도, 조선반도비핵화도 기대하기 어려우며, “누구든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을 짓밟으려든다면 우리는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없이 당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더욱 로골화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신매매보고서》와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헐뜯었는가 하면 우리를 적으로 규정하고 제재를 계속 가할것을 요구하는 《국가비상사태》를 1년 더 연장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특히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미실무협상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북조선경제의 80%이상이 제재를 받고있다는데 대해 모두가 기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력설하면서 제재가 조미대화를 가능하게 하고있는듯이 궤변을 늘어놓았다.

 

폼페오의 말대로 현재 미국의 제재가 우리 경제의 80%이상에 미치고있다면100%수준에로 끌어올리는것이 미국의 목표인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대조선적대행위의 극치이다.

 

제반 사실은 제재압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국가비상사태》로 말하면 2008 6월 미행정부가 우리를 《적성국무역법》적용대상에서 삭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우리를 계속 적으로 규정해놓고 대조선제재를 그대로 유지할 목적밑에 고안해낸것으로서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조미수뇌분들이 아무리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해 애쓴다고 하여도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찬 정책작성자들이 미국정치를 좌지우지하는 한 조미관계개선도, 조선반도비핵화도 기대하기 어렵다.

 

미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는 제재해제따위에 련련하지 않는다.

 

우리 국가는 미국의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며 미국이 치고싶으면 치고 말고싶으면 마는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누구든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을 짓밟으려든다면 우리는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없이 당길것이다.

 

 

주체108(2019)6 26

평 양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orea’s place in the minds of American people
재미동포, 미국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대북제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예정웅자주론단(457) 조·미대화 없다면 남는 것은 군사 대결 뿐
북과 정상회담 못해 안달난 미국에게 내가 하고싶은 말
북에도 도시로 이사갈 자유가 있다
제거돼야 할 《간신》들
최근게시물
김정은위원장 원수추대 7돌, 그이는 강대한 조선의 힘이다
우리 식의 새로운 가상현실락하산훈련기 연구완성 외 2
학원에 늘어난 또 하나의 자랑
【사진특집】평양의 시원한 여름나기/흥성이는 빙수매대, 물놀이장, 맥주집…
아베의 경제보복을 촛불로 불태워버려야 한다
《을사오적》을 무색케 하는 천하의 역적무리
과거청산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천년숙적을 편드는 쓸개빠진 행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7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7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16일(화)
"반미 자주에 전 민족적 역량 총집중해야"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