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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별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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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9-1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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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별들의 고향

 

김상일(전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

 

별들의 세계와 인간

밤하늘의 묻 별들과 지구상의 인간들과 일대일 대응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인 것 같다. 그래서 각 나라 민족 마다 고유한 점성학 astrology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박창범 교수가 쓴하늘에 새겨진 우리 역사’(김영사)에 보면 대단한 수준의 천문학과 점성학이 발달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시우의별과 인간의 일생’(신구문화사)은 점성학의 수준을 넘어서 상당히 철학적 수준에서 하늘의 별과 인간의 일생을 매우 설득력 있게 서술해 놓고 있다.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의 별과, 우리 안에 있는 도덕율이란 유명한 말을 철학자는 칸트이다. 러셀경도인간 중심의 철학은 한결같이 자기를 과시하는데서 생기는 것이요, 인 것을 교정하는 최상의 방법은 천문학을 약간 공부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요즘 하도 지구의 환경 변화가 심상치 않아서인지 러셀 경의 말 대로 하늘의 별들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천문학과 마야 2012년에 관한 책들이 책상 위애 가득 올려져 있다,

별하나 나하나와 같이 하늘의 별들을 억조창생 하나하나에 대응할 수도 있지만 별들은 대 성단을 만들고 있어서 이 성단들을 이 지구상에 있는 국가 민족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각 나라의 상징인 국기 속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이 별이 아닌가 한다. 미국의 성조기 star and strips와 중국의 오성기, 이스라엘의 다윗의 별, 그리고 북조선의 인공기에는 예외 없이 별들이 들어 있다. 그 중 별들이 가장 많이 들어 가 있는 국기, 즉 무려 50여개나 들어 가 있는 나라가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가 아닌가 한다.

성조기 안의 50개 별은 50개의 주를 상징하고 오성기 안의 5개 별은 중국 안의 대표적인 소수민족의 수이다. 그렇다면 별을 그 나라의 국가적 상징으로 할진데 별들의 성격과 별들의 본성을 그대로 채 받아서 그 나라 국민들이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렇지만 않은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한다.

이시우는 별과 인생을 아주 구체적으로 비교하면서 별들의 세계와 인간 세계는 그 성격이 너무도 다르다고 한다. 별들도 인간과 같이 태어나 자라서 끝내는 죽는다고 한다. 수명이 인간인 경우는 고작 길어야 100 여 년이지만, 별들은 수천 년 내지 수억 년일 수 있는 것이 인간과 다를 뿐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인간도 별같이 살면 얼마든지 그 수명을 연장해 살 수 있다고 한다. 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진정으로 그 나라의 국기가 상징하듯이 그 나라의 본성이 별 같으면 왕국의 수명이 길 수 있다는 것이다.

 

별과 같이 살수 없나

´저 하늘 별과 같이´란 노래 가사 그대로 인간도 별과 같을 수 없을까. 그런 나라나 개인이 이 지구 어디엔가 있을까? 별과 인간이 다른 가장 큰 것 가운데 하나가. 별들은 태어 날 때에 자기가 일생동안 먹고 살 것을 가지고 나와 자신이 가지고 나온 양식을 스스로 다 먹고는 그대로 그 먹거리가 떨어지면 죽는다고 한다. 하늘에는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밝은 별 어두운 별이 있지만 큰 별이 작은 별을 잡아먹는 법도 없고, 밝은 별이 어둔 별을 삼키는 법도 없다고 한다. 모두 자기 양식을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강자가 약자를 잡아 먹고 크고 강한 나라가 작고 약한 나라를 강탈하고 지배하는 정글의 법칙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주가 생기고 지구가 탄생한 숙명적인 법칙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미국과 나토는 아프리카에 들어가 탐욕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리비아의 가다피는 죽어 마땅한 독재자라고 하면서 반군들을 동원해 무자비한 살육전을 벌리고 있다. 미국의 역사는 겨우 200 여 년 밖에 안 되지만 무려 200 여회에 가까운 침략과 약탈의 전쟁을 하였다. 모두 자기 국가안의 자기 국민들을 좀더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서이다. 중국도 마찬가지이다. 50 여 개의 소수민족을 병탄하고 동북 공정이란 이름으로 남의 나라 역사를 자기 역사라 하면서 역사 찬탈을 하고 있다. 일본의 이러한 침략과 찬탈의 역사는 여기서 적을 필요도 없다.

이것이 별들의 세계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다른 점이다. 그러면 지구상에 있는 나라들과 그 안의 인간들도 별들과 같이 살수 없을 까. 있다. 이름 없는 풀이 없고 날 때에 입에 거미줄 치고 나지 않았다는 속담이 있다. 이 땅 덩어리에 생명을 타고 났으면 굻어 죽으라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생명들이 서로 신뢰하고 사랑을 한다면 절대로 아사라는 말 자체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가장 가난한 나라 소말리아도 자급자족하면서 풍요롭게 살 던 나라이다. 이 나라의 커피 농사를 미국이 독점하려 미영 제국주의가 발을 드려 놓는 순간부터 끝을 알 수 없는 기아 속으로 나락하고 말았다.

이런 예들을 여기서 가 열거 할 수 없다. 단군이 나라를 세울 때에 건국이념이 홍익인간이었다. 다다익선 多多益善 이 개천절의 의미이다. 별들의 수명에도 하나의 법칙이 있다. 큰 별들일수록 그 수명이 짧다는 것이다. 먹을거리를 많이 타고 난 큰 별들의 수명이 길 것 같은 데 반대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래에 열거하는 이유들은 로마제국, 진시황제의 진나라, 미국등 제국들이 명심하여야 할 말들이다.

 

1. 에너지 공급율과 소모율 사이에 평행과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데 그것이 깨여질 때에 모든 생명은 수명을 단축한다.

2. 생명체는 주고받는 것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하는 데 빼앗기만 하고 다른 생명체에게 주지 않을 때에 진드기 같이 수명을 재촉한다. , 사회제도에서도 분배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 제 무덤을 그 사회가 파는 격이라는 것이다.

3. 에너지 소모율이 급격히 증가하면 환경과 자연 사이에 평행이 깨어지고 자연의 재생 능력이 점진적으로 상실되고 그것이 환경을 오염시켜 생명의 지속 가능성을 상실해 버리게 된다.

 

이러한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작은 생명체 보다는 큰 생명체에서 생존 지속 가능성이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큰 생명체라도 위 세 가지 규칙만 어기지만 안는다면 제 수명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별들이 수명을 수억 만년 유지 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위 세 가지 규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이다. 별들의 사회도 인간 사회와 똑같이 분배와 균형 그리고 자기와 환경간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 하려 하는 것이 인간과 하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 세계는 별들의 세계와 달리 남의 밥그릇을 끝없이 약탈 침탈하면서 다른 생명체를 죽이고사야 자기가 살아 남으려 한다는 것이다. 우리 말에 ´나쁜놈´이란 ´나뿐놈´에서 유래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성조기와 오성기 안에 있는 별들은 모두 가짜 별들인가

버시 바우 미국 대사란 자가 자유무역을 한국과 체결하는 이유는 경제적 목적 보다는 정치적인 데 있다고 하면서, 한국을 미국에 영원히 종속 국가로 족쇄 채워 놓기 위한 것에 있다고 위끼리스가 최근 폭로하고 있다.(2012 9 2일 경향 신문 참고)

신자유주의라는 것이 모두 강자가 약자의 먹이감을 제도적으로 빼앗아 가는 길과 통로를 만들자는 것이 아닌가? 만약에 모든 나라나 개인을 그대로 놓아 만 둔다면 다 제 먹을 것을 타고 나 지금과 같이 그렇게도 많은 인간들이 기아에 허덕이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별들의 세계와 같이 말이다.

지구상의 강대국들이 별을 국가적 상징으로 버젓이 삼고 있음에도 별들의 본성을 그대고 실현하는 나라는 찾아 볼 수 없다. 이것이 지금 지구상의 평화를 위협하고 어쩌면 지구상의 인종들이 멸종을 할지도 모르는 이유이고 위기이다.

큰 별들은 사라지면서 큰 폭발음을 내면서 상상을 초월한 빛을 토해 내고는 단말마 같이 발광을 하다 죽는다. 이렇게 죽어서 변해 버린 별들은 백색외성이라고 한다. 인간들은 1987년 이러한 별이 죽어 백색외성이 탄생하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 지금 미국을 보고 있노라면 별들이 종말을 고하는 것과 너무나도 유사해 보인다. 가믐과 지진과 허리케인과 도네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대륙을 강타하고 있고 지난 달 취업률은 제로 0 퍼센트 였다. 민주 공화 양당은 서로 이전투구를 하고 있는 것이 미국이란 나라 자체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구라파 모든 기독교 국가라는 것들이 별들의 죽음을 빼 닮아 가고 있다.

 

별들의 고향은 백두산 밑에 있는 나라이다.

이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들과 인종들이 살고 있지만 위의 세 가지 생존 조건을 갖추고 실현하고 있는 나라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 나라가 바로 우리의 반쪽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그 나라에서는 에너지 공급과 소모의 균형도 깨어지지 않았다. 그 나라에서는 인간과 인간의 주고받음의 평행이 무너지지도 않았다. 그 나라에서는 에너지 소모의 급격한 소모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무너지지도 않았다. 이 지구상에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이외에 또 어디 그런 곳이 있는지 지적해 보기 바란다.

하나라의 산업이란 그 나라가 자급자족하고 먹고 살 만큼만 생산하면 된다. 모든 나라에는 자급 자족할 수 있는 여건이 고루 고루 주어져 있다. 하늘이 풀 한 포기 낼 때에도 이름을 주었고 생명이 태어 났으면 자기 먹을 만큼은 다 타고 난다. 그런데 무역이다 자유무역이다 국제 통화기금이다 되먹지도 않은 온갖 기구과 제도를 만들어 놓고 강자가 약자의 소유권을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약탈하고 있다.

단군이 다스리던 고조선의 강역은 동서가 오만리 남북이 2만리로서 12 작은 소국들이 그 안에 있었다고 한다. 홍익인가 재세이화 하니 2천 년을 다스렸다고 한다. 자랑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지구상의 왕국 같이 500연 이상 간 제국은 없다고 한다. 조선의 역사이외에는.

하늘의 별들이 이 지구를 굽어 살핀다면 제국주의의 횡포에 시달리는 인간들의 비참한 처지를 보고 그냥 있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까지 흘린 눈물 자욱을 닦아주고 어루만져 줄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새 하늘과 새 땅을 그렇게 묘사하고 있다. 인류 역사가 생긴이래 이렇게 긴 고난의 행군을 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아니다. 웃음이 눈물로 변하고 눈물이 웃음으로 변할 것이다.

실로 우리의 북반부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마야 2012년과 함께 새 문명을 창조해 나가고 주도해 나갈 주인공이 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인공기 밑에 온 인류가 새로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따라 살기의 성공여부가 지속 생존 가능성 여부이다. 출구 모색을 하지 않을 진데 인류는 금세기 안에 멸종할지도 모른다.

하루가 급하게 시침과 분침과 초침은 움직이고 있다. 별들의 고향은 이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인류 문명이 발생한 백두산 밑의 한 나라 밖에는. 거기가 ´별들의 고향´ 이기 때문이다.

 20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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