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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도덕 윤리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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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9-1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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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도덕 윤리적 수준

김 숙(뉴욕거주 동포)

“여자는 찻값이고 남자는 집값. 남자는 다 똑같다. 그날 대통령도 너만 쳐다보더라. 옆에 사모님만 없었으면 네 번호 따갔을 것이다.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은 소위 국민을 대표해 법을 제정하고 국사를 논하라고 국민이 뽑아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라는 강용석이 내뱉은 소리다. 그자는 입만 벌리면 여성비하발언 성희롱이란다. 혹시 성도착증에 걸린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더욱 기가 찬 노릇은 그자가 아직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다. 이쯤되면 그자의 정신건강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스스로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법에서 판결을 내릴 때 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퇴해야 정상적인 도덕 윤리적 자세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강씨는 법원에서 판결이 나오니 오히려 항소하고계속 버티기 작전을 펴고 있다.

이렇게 안면몰수 하고 버티기를 하는 중에 든든한 방조자가 나왔다. 그 방조자는 전 국회의장 김형오이다.

그 방조자 왈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여러분은 강 의원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 저는 그럴 수 없다. 이 정도 일로 제명한다면 우리 중에 남아있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라고 했다.

성서의 귀중한 말씀을 가져다가 아전인수 격으로 자기들의 수치스러움을 덮는데 이용하는 무식함에서 그들의 지적수준 또한 어느 수준 인가를 평가하게 된다. 나아가 김형오의 발언에 의하면 한나라당의 모든 국회의원들은 여성알기를 차 한 잔 값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수준의 인물들이다.

이들은 여성의 인격을 전적으로 무시하며, 여성을 향한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도 이들에게는 인정되지 않는 남성들만이 인간으로 인정되는 아직도 18세기의 남존여비 사상을 신봉하고 사고하는 자들이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도덕적, 정신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 그들도 딸자식이 있을 것이다. 밖에 나가서 여성 알기를 차 한 잔 값으로 외관 남자에게 줄라면 완전히 주라는 망발을 내뱉는 이 남자, 자기 집안에서 자기 부인과 딸을 어떻게 대할지 궁금하다. 철저히 조사해서 혹시 부인에게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자가 아닌지 감시해야 할 것이다.

이들은 한나라당 의원들로서 이북의 인권이 어떻고 저쩌고 떠들면서 북한 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내달리던 자들이다.

우리속담에 ‘똥묻은 개 겨 묻은 개를 흉본다”는 말이 있는데 이자들을 두고 이른 말 일 것이다. 여성들에게 이런 비인간적 처사를 하는 자들이 무슨 염치로 남의 나라 일까지 간섭하고 나서는지 참으로 우습다 못해 불쌍하다.

이런 자들이 더 이상 판치는 꼴을 안보기 위해서도 한나라당을 몰락시켜야 하고 속히 통일을 이루어 이북의 사회와 남성의 여성에 대한 자세를 배우도록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우리민족끼리 굳게 손잡고 통일을 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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