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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화해와 신뢰 분위기를 조성해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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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14 05: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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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화해와 신뢰 분위기를 조성해야 강조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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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정부는 북과의 대화와 협력을 하겠다면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으로 대결과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14일 논평에서 협력과 교류의 길은 동족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들이 중지되고 군사적긴장이 해소되여 북남사이에 화해와 신뢰의 분위기가 조성되면 자연히 협력과 교류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문재인정부는 동족과의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뜻을 따라 남북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밝힌 대로 동족에 대한 적대행위들을 당장 중단하고 남북간에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논평 전문은 다음과 같다.




화해와 신뢰의 분위기가 조성되여야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겨레의 념원대로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는가 아니면 또다시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기로에 서있다고 할수 있다.

 

문제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현 사태를 시급히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대신에 남조선에서는 대화상대에 대한 은페된 적대행위가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뒤에서는 북남합의정신에 어긋나게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이 계속 벌어지고있고 그속에서 매일과 같이 화약내가 북으로 풍겨오고있다.

 

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멀리 볼것도 없이 남조선의 이전 보수《정권》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끊임없이 감행한 각종 군사적적대행위들이 북남관계를 어떻게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로 몰아넣었던가.

 

또 그속에서 그 어떤 대화가 제대로 성사되였으며 서로간의 협력과 교류가 빛을 본것은 무엇이였던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문제해결의 첫 출발은 반드시 필요한것부터, 반드시 풀어야 할 근본문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천명된대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 그로부터 출발한 모든 적대행위들이 중지되고 군사적긴장이 해소되여 북남사이에 화해와 신뢰의 분위기가 조성되면 자연히 협력과 교류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여있다.

 

겨레가 바라는것은 대결과 전쟁이 아닌 화해와 평화이다.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을 외면하고 외세와 함께 은페된 적대행위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돌아올것은 불신과 대결밖에 더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밝혀진대로 은페된 적대행위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동중지와 군사적긴장의 근원적해소를 위한 실천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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