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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7)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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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10 05: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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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7) 소나무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 편집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며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고 밝히면서 차례대로 연재한다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공화국의 국가상징 (7)

 

일반적으로 국가상징이란 다른 나라와 구별하기 위하여 만든 해당 국가의 공식적표징을 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우리의 참다운 조국입니다.》


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나름의 국가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는 그런 전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


《조선의 오늘》편집국은 공화국의 국가상징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련재기사를 내보낸다.



국 수


국수는 해당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나무이다.


국수선정은 나라마다 각이한데 일반적으로 나무의 고유한 특성과 관상적가치에 따라 자기 나라의 자연을 대표하고 자랑으로 되는 나무로 정하는가 하면 력사적전통과 종교적관습에 따라 특종의 나무들을 《신성화》하여 정하는 나라들도 있고 경제적가치에 따라 해당 나라에서 특별히 많이 재배하거나 크게 혜택을 입는 나무로 정하는 나라도 있다.


조선의 국수는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오랜 력사적기간 우리 민족과 행로를 같이하면서 조선민족을 상징하는 나무로 되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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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우리 나라 수종들가운데서 가장 넓은 분포면적을 가지고있으며 그 개체수도 많아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그로 하여 소나무는 대동강문화의 발생초시기부터 우리 나라의 자연풍경을 대표하였으며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그러나 분포면적과 개체수가 많다고 하여 다 나라를 상징하는 나무로 되는것은 아니다. 하나의 나무가 나라를 상징하는 나무로, 국수로 되자면 민족의 넋과 숨결, 전통과 력사, 사람들의 감정정서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여야 한다.


소나무에는 우리 민족의 기상, 우리 국가의 강인성이 그대로 비껴있다.


소나무는 사시장철 푸르며 메마른 땅, 들판, 모래땅, 바다가를 비롯한 그 어디에서도 잘 자라고 바위에도 뿌리를 내리는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있다. 자연의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의 성장을 조절하는 엄혹한 겨울에도 푸른 잎새 변치 않고 설한풍을 꿋꿋이 이겨내여 마침내는 봄을 맞이하는것이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조선민족의 강의한 의지와 굳은 절개, 순결성을 그대로 담고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대적이 덤벼들어도 굴하지 않고 용감히 맞서싸운 강용한 민족이며 설사 단두대에 올라선대도 불의와 타협을 모르는 정의감이 강하고 지조가 굳은 민족이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평지가 적으며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자연지리적조건에서도 우리 인민은 창조적지혜와 힘으로 산과 강을 다스리면서 삶의 터전을 훌륭히 가꾸어왔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사시절 푸르고 억센 소나무를 강의한 민족적기상의 상징으로 내세웠으며 소나무를 매우 사랑하여왔다.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남다른 민족적정서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행로에서 더욱 승화되였다.


백설천지속에서도 꿋꿋이 서있는 소나무의 모습은 그대로 오늘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시련에도 굴함없이 자주, 사회주의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선구자적기상,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펼치며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라 만방에 위상 떨치는 주체조선의 장한 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장구한 력사적기간에 형성된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감정과 유산들, 소나무의 사회경제적의의 등을 구체적으로 헤아리시고 주체104(2015)년 4월 소나무를 우리 나라의 국수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소나무는 우리 나라 향토종이면서 광포종이므로 생태적적응성이 매우 강하다. 우리 나라 북부의 높은 산지대를 제외한 해발높이 800m아래의 넓은 지역에서 자라며 토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지 않다. 정원같은데 소나무를 심는 경우에는 나무밑에 모래를 펴놓는것이 좋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소나무를 여러가지 용도로 많이 리용하여왔다.


오늘 소나무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그 리용분야가 부단히 넓어지고 쓸모가 날로 커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들어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담고있는 소나무는 이 땅우에 끝없이 푸르러 설레일것이다.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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