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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최초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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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08 04: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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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 열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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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8일 12시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이하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2019년 6월 8일 12시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이하 발표대회)”가 열렸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소속 대학생들이 지난 2월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치와 인품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발표대회에서는 총 7가지의 논문과 지난해부터 만든 통일 노래 창작곡을 선보인다.

 

7가지 논문의 주제는 후대사랑 헌신성 민족애 음악 정치 대담함 세심함 겸손함이다.

 

발표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윤한탁 (백두칭송위원회 공동위원장), 심사위원으로 장경욱(변호사), 문경환(도서 <김정은저자)이 참여했다.

 

대진연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2018년 4.27 판문점선언을 계기로 자주통일의 길이 열렸습니다. 4.27 판문점선언을 계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한국 사회에 높아졌습니다북을 잘 알아야 통일을 앞당길 수 있고북을 알기 위해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 2019년 6월 8일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발표대회는 대학생들이 가리라 백두산으로’ 노래와 율동으로 시작되었다.

 

내빈으로 이규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이세춘 민족재단 이사장이 함께했다. 

 

이어 이규재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다음을 강조했다.

 

이규재 의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연구발표 한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일이다국가보안법으로 민족끼리 등지고 살 수밖에 없었던기나긴 역사에서 대담한 일을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것이 늦은 일이다우리가 통일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반쪽북에 대해 알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했다더구나 북 최고 지도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다고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이제야 연구를 하는 현실이 늦은 감이 있으나 통일을 하려면 제일 먼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연구를 했다는 것은 젊은이답고 진취적이고 선도적인 행동이고참으로 돋보인다젊은이들이 통일에 기여하기를 바란다축하한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에서 북 지도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발표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이는 지난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3차례 열리고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우리 민족이 통일로 나아가고 있는 시대임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2019년 6월 8일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들.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에서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에 맞춰 율동을 하는 대학생들     ©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12시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12시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12시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 2019년 6월 8일 12시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8일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과 그리고 통일에 대한 희망을 담은 노래들도 선을 보였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의 대학생 노래패들이 만든 노래와 노래패 <우리나라>가 지난해부터 창작했던 노래들이다.

 

노래악단 <>이 만든 노래 참된 사랑에 대해 소개와 공연이 있었다.

 

노래 참된 사랑은 정치란 국민들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국민들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이 참된 사랑이다이것에 대해 노래로 표현했다참된 사랑이 부족한 시대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노래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노래악단 <>은 노래 통일 바람도 공연했다.

 

노래 통일 바람은 “2018년 4월 27일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열렸다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쓴 방명록에 감동을 받아 노래를 창작했다.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평화의 시대역사의 출발점에서라는 방명록에서 느껴지는 김정은 위원장의 더는 미룰 수 없는 민족통일에 대한 열망을 느끼고우리 대학생들도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서 얼어붙은 겨울과 영영 이별하고 평화의 시대로 달려가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이다고 소개했다.

 

계속해 대진연 소속 노래단 <내일>이 천지에 붓을 적셔라는 노래 공연을 했다.

 

노래 천지에 붓을 적셔는 지난해 9월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의 마르지 않는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중단 없이 써가자"라는 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노래단 <내일>은 그날 우리 민족이 서로 손을 잡으니 쉽게 보기 힘든 백두산 천지도 맑은 하늘 아래에서 볼 수 있었다우리의 통일을 백두산 천지도 반겨주었던 것이다희망이 가득 새 역사를 쓰고우리민족끼리 자주 통일의 새 역사를 써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공연을 했다.

 

발표대회 마지막 공연으로 대진연 소속 노래패 <늘해랑>이 했다.

 

<늘해랑>은 노래 멀다고 하면 안되겠구나와 노래 세계는 똑똑히 알게 될거야를 연속으로 불렀다.

 

먼저 노래 멀다고 하면 안 되겠구나는 지난 판문점선언 당시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평양냉면에 관해 이야기 하면서 멀다고 하믄 안되갔구나라는 말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노래이다.

 

그리고 노래 세계는 똑똑히 알게 될 거야는 노래패 <우리나라>의 곡이다

이 노래는 지난 9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세계는 우리 민족이 어떻게 일어서는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듯 앞으로 우리 민족이 어떻게 통일을 만들어 갈지 다짐하는 내용이다라고 소개를 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논문만이 아니라 노래와 율동 공연 모두 통일에 대해 절절함이 느껴지는 행사였다.

 

아래는 <늘해랑>의  노래 '멀다고 하면 안되겠구나' 동영상이다.  

 

 

아래는 대진연 노래단 <내일>의 '천지에 붓을 적셔' 동영상이다.

 

 


[출처: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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