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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북 외무성, 미국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 보고서에서 드러난 전쟁 도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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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06 11: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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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미국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 보고서에서 드러난 전쟁 도발 규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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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 보고서(Indo-Pacific Strategy Report)


북 외무성은 5일 미국의 대북적대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그만큼 거세지게 될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 5일 보도에 따르면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도태평양전략보고서에서 북을 <불량국가>로 언급한 것은 대결선언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전면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지금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에서는 대화 뒤로는 침략준비를 하고 있는 이중적 태도를 폭로하였다. 외무성 연구소 소장은 미국의 군사적압박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며 미국의 대북적대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그만큼 거세지게 될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 보고서(Indo-Pacific Strategy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5월 태평양사령부가 ‘인도태평양사령부’로 변경된 후 처음으로 나온 보고서다. 이보고서에는 북, 러시아, 중국을 인도태평양지역 안보 위협국가로 거론하고 특히 북 선비핵화를 주장하고 필요하면 군사적행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보고서는 미국이 북미관계에서 대화보다 전쟁으로 굴복시키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미국의 정책변화없이는 또다시 북미대결 양상으로 변화할것으로 보인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공화국을 걸고든 미국을 규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국가》로 걸고드는 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불량배국가》로 지칭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며 사실상의 대결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이로써 미국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수립을 공약한 6. 12조미공동성명의 정신을 전면부정하고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침략적기도를 세계앞에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이였다.


지금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론하고 뒤에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였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는 최근 미국이 여러 기회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고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도의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그만큼 거세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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