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4) 애국가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4) 애국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04 09:56 댓글0건

본문

[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4) 애국가

편집국

undefined




조선의 오늘 사이트 편집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며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고 밝히면서 차례대로 연재한다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공화국의 국가상징 (4) ​

 

일반적으로 국가상징이란 다른 나라와 구별하기 위하여 만든 해당 국가의 공식적표징을 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우리의 참다운 조국입니다.》


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나름의 국가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는 그런 전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


《조선의 오늘》편집국은 공화국의 국가상징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련재기사를 내보낸다.


국 가


공화국의 국가는 《애국가》이다.


국가는 해당 나라의 기상이나 영예를 상징하여 국가적으로 부르도록 정한 노래, 다시말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사와 선률로 형상한 조국에 대한 송가이다.


국가는 국장, 국기와 함께 해당 나라를 상징하는 하나의 표대와 같은것으로 간주되며 가사와 선률로써 사람들에게 자기 나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게 해주는것으로 하여 나라마다 국가창작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특별한 관심을 돌린다.


《애국가》는 해방후 우리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여 새 조국을 건설하던 력사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창작완성된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국가이다.



《애국가》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력사와 전통, 우리 인민의 불타는 애국열을 폭넓고 깊이있게 담고있다.


노래는 가사에서 우리 조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하며 그 품에서 사는 인민의 자부심이 얼마나 높은것인가에 대하여 생활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시적형상으로 감동깊게 펼쳐보이고있다.


가사에서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이라는 구절은 예로부터 해솟는 아침의 나라로 불리우는 우리 조선에서 태여난 남다른 긍지를 안고있는 인민의 사상감정을 반영하였다. 또한 인류발상지의 하나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오랜 력사국으로서 찬란한 대동강문화를 꽃피운 우리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라는 무게있고 깊이있는 시어들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라는 시어를 통하여 온 세계가 부러워하게 삼천리금수강산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길이길이 빛내여가자고 힘있게 강조하고있다.


《애국가》는 우리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방에 떨쳐갈 억센 의지를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노래에서는 《백두산기상을 다 안고》라는 시어를 통하여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갈 우리 인민의 충정의 마음을 노래하고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라는 시어는 자주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앞장에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의지를 반영하고있으며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라는 시어는 위대한 태양의 나라를 만대에 빛내여갈 굳은 신념을 보여주고있다.


《애국가》는 부를수록 장중한 선률로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숭엄한 감정에로 이끌어간다. 특히 선률의 둘째 부분인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의 시행부터 마지막까지를 그대로 반복해주는것으로 가사의 심오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줄뿐아니라 음악상조화도 잘되고 음악적정서의 우아함과 장중성이 한결 더 높아지게 하고있다.


이처럼 《애국가》는 내용과 예술적형상에 있어서 심오하면서도 품위있는 국가로서 명곡중의 명곡이다.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게 하는 《애국가》를 부르면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웠고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노동신문, 혁명가는 깨끗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
Korea’s place in the minds of American people
재미동포, 미국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원들 6.15선언 1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대북제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북과 정상회담 못해 안달난 미국에게 내가 하고싶은 말
예정웅자주론단(457) 조·미대화 없다면 남는 것은 군사 대결 뿐
최근게시물
북, 내화벽돌, 고품위 알루미나세멘트 생산
《황사피해》보다 더 지독한 《황가피해》
문명박근혜당 매국노들을 광화문광장에서 효수해야한다
[연재23 끝] 자주시대의 혁명운동을 힘있게 고무 추동하는 해방사상 -자주사상-
조중관계의 력사성
북, 민족의 자존심을 줴버린 비굴한 친일굴종행위
북 외무성 담화, 적대시정책으로는 비핵화 어림없다  
[KANCCTV] 기록영화 -조국해방전쟁 3편
북, 대외경제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6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6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6월 25일(화)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