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김정은위원장, 《인민의 나라》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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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04 09: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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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인민의 나라》공연 관람
[김정은위원장 2019년 혁명활동 65]

김정은 위원장은 3일 5월1일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였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인민의 나라》 출연자들은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흥취나는 민족적정서와 풍부한 예술적형상, 천변만화하는 대규모의 배경대화폭으로 공연을 했다고 언급하며 김정은 위원장은 이에 출연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시며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냤다고 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후 출연자들에게 그릇된 창작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본새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한 후 조선노동당의 문예정책집행관철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주체108(2019)년 6월 4일 로동신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 개막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가 6월 3일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되였다.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리영식동지, 현송월동지, 권혁봉동지, 장룡식동지,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개막연설을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인민의 나라》 제명이 수도의 밤하늘가에 찬연히 빛을 뿌리는 가운데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흥취나는 민족적정서와 풍부한 예술적형상, 천변만화하는 대규모의 배경대화폭으로 공연을 펼치였다.
공연이 끝나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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