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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그의 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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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9-0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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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그의 지도력

김숙 (뉴욕거주동포)

824일 김정일 위원장은 9년 만에 러시아를 방문하시어 두 나라 간의 경제 및 동북아 주변관계 세계정세 그리고 자주와 안보등 군사문제에 관련한 정상회담을 하였다. 이번 김정일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두 나라의 친선 우호적, 혈맹의 관계를 세계 나라들에게 보여주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만들어진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반민족 매판 언론찌라시답게 김정일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놓고도 사실 보도를 하기는 커녕 식량 원조를 하러 간다는 식으로 폄하하였다. 그러나 실상 그들의 보도와는 달리 다른 나라 언론들은 북조선의 러시아 방문에 대한 성과와 러시아가 김정일 위원장을 진심으로 성대하게 맞이하는 소식들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도착지 마다에서 모여든 환영인파와 최고의 의전이 그것을 증명한다.

또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3, 450마일이나 달려와서 김정일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것만 보아도 두 나라 사이에 이북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관계인가를 알게 한다.

더구나 두 정상은 가스파이프라인을 설치하는 사업에 합의하였다. 이 사업은 20089월에 이남에서 러시아와 합의한 사업으로 일 년에 750만 톤의 천연 가스를 이남에서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가스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파이프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북을 통과하지 않고는 성사될 수 없는 것이다. 즉 러시아와 이남이 아무리 합의한 사항이라도 이북을 통과하지 않고는 힘든 사업으로서 한 피를 나눈 한민족 한 형제도 모르는 사대 배족 반인륜의 인물 이명박 대통령과는 달리 민족을 사랑하는 김정일 위원장의 통 큰 정치가로서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는 회담이었다.

지금 전 세계는 이북에 눈을 돌리고 있다. 60년이 넘는 세월을 세계의 강자로 굴림하는 미 제국주의와 싸워 백전백승의 승전가를 울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주체의 사상으로 무장한 자주국가로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존엄 높은 사회주의 나라의 자랑찬 모습이다. 같은 조선 사람으로서 이남을 보면 미일 제국주의에 매달려 조롱만 당하는 모습에 집권자에게 울분을 가지며 자존심이 상하며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러나 다른 하나의 조국인 이북의 자랑찬 모습을 보며 위로를 받고, 이북이 있기에 조선 사람으로 긍지를 가진다.

특별히 김정일 위원장은 정치인을 만나면 국제정세를 한 줄에 꿴 정치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며, 과학자를 만나면 첨단과학 지식을 가지고, 경제전문가를 만나면 해박한 경제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이것은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그 넘쳐나는 업무수행 중에도 쉼 없이 공부하는 지도자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풀리코프스키 러시아 전 극동지구 대통령 전권대표는 20041116일 경남 마산의 경남대에서 강연을 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평을 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매우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으며 높은 정보력과 함께 국제 정치에 대한 높은 식견을 소유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김정일 위원장의 모든 활동은 단 한 가지 목표, 북한 주민들에게 안녕과 번영을 안겨 주는 데 있음을 확인했다. 내가 가장 값진 것은 다방면에 걸쳐 박식하고 권위와 교양을 두루 갖춘 정치가이며 북한 주민들의 진정한 지도자인 김정일 위원장과 친분을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국제 정치의 흐름을 완전히 꿰고 있었다”고 말한바 있으며, 클린톤 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올브라이트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지도자로 대화가 잘되는 정치인” 이라고 평가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일본의 모 전 총리 등 김정일 국방 위원장을 만난 세계 여러 정치지도자들은 하나같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다방면에 있어 모르는 것이 없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지도자라”고 평했었다.

금번 5 동안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러시아 방문을 수행한 이샤예프 러시아 극동 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 말하기를 또한 " 위원장이 에너지 분야의 기술 경제적 문제들을 환희 꿰뚫고 있었다" "특히 아무르주의 부레이 발전소를 방문했을 발전기의 용량과 발전 원가 등을 비롯한 문제들에 관심을 보였다" 하는 이사예프의 말을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울란우데의 항공기 제작 공장을 방문했을 때도 전문가 수준의 항공 지식을 보여줬다고 이샤예프는 놀라워했다.

이것은 이남의 돈과 권력 밖에는 아는 게 없고 자기식구 챙기기에는 혈안이 되어 있으나 국민들은 굶거나 말거나 관심없는 MB대통령과 사뭇 비교가 된다.

진정 올바른 지도자는 국민의 안녕과 그들의 번영을 안겨주는데 사명이 있다.

국민을 마구잡이로 잡아다가 협박과 공갈로 간첩으로 만들고 자가 국민이 조상대대로 살아온 터전을 상전에게 바칠 군사지기로 만들기 위해 공권력을 동원하여 공갈과 협박으로 마구잡이 구속으로 주인인 국민을 무시하고 가난과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은 참으로 비교되는 지도자이다.

바라기는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가스관 사업에서 조러의 두 정상들이 이루어 낸 합의를 통해 북남대화의 기회를 놓치기 않기를 바라며 체제전복이니 내부 반발이니 하는 허망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아직도 그 헛된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에 씻지 못할 죄인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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