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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식생활 향상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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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20 14: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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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식생활 향상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

위찬미 기자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북에서 식생활 향상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으로 식용유를 위한 대대적 유채꽃 심기, 새 과일품종들 육종, ​바다양어 활성화를 위한 새깨명태 방류, 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량강도 금창지구의 소목장 건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협동벌마다에 유채꽃바다가 펼쳐졌다​

 

 

공화국의 황해남도 옹진군안의 협동벌마다에 유채꽃바다가 펼쳐져 사회주의농촌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유채를 대대적으로 심어 인민들의 먹는 기름문제를 풀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군안의 모든 협동농장들에서는 유채농사면적을 대대적으로 늘이는 한편 종자준비와 거름준비를 앞세우고 씨뿌리기와 비배관리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해나갔다. 그리고 필요한 종자와 거름을 충분히 준비한데 기초하여 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포전마다에 흐뭇한 유채작황을 펼쳐놓았다.

 

지금 군에서는 모든 농장들에서 유채비배관리에 계속 관심을 돌리도록 하는 한편 열매가 여무는족족 제때에 수확하여 기름을 짤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게 하고있다.

 

새 과일품종들을 육종​

 

공화국의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 연구사들이 과일의 알당 평균질량을 늘이고 당함량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추진시켜 《숙천큰복숭아》와 같이 알이 크고 맛좋은 새 과일품종들을 육종하였다.

 

 

- 새 우량품종들을 육종하는데 기여한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의 연구사들 -

 

연구소에서는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온 나라에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연구소에서는 수천그루의 과일나무모와 수만개의 접가지들을 과일생산단위들에 보내주었다.

 

 

100여만마리의 새끼명태 방류​

 

 

공화국의 수산성 수산연구원과 련진수산사업소를 비롯한 련관단위의 일군들, 연구사들이 올해에 들어와 100여만마리의 새끼명태를 방류하였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게놈연구소와 수산연구원 수산생물과학기술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새끼명태배양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알깨우기률과 새끼고기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산연구원 동해수산연구소 청진분소 연구사들은 어로공들과 함께 출항하여 수정알을 충분히 마련하고 필요한 시약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연구사업에 리용하였다.

 

또한 함경북도수산관리국의 수산사업소들에서는 새끼명태배양에 요구되는 자재와 설비들을 마련하고 필요한 조건을 보장하면서 방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한편 련진수산사업소 등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먹이배양 및 양어시설들을 갖추었으며 인공알깨우기, 동식물성초기먹이배양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여 많은 새끼명태를 놓아주었다.

 

 

금창지구에 소목장 새로 건설

 

 

공화국의 량강도 김형직군에서 금창청년소목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축산업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어 군에서는 자연지리적으로 축산에 유리한 금창지구에 소목장을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설계와 자재보장을 적극 앞세우며 돌격전을 벌리였다. 또한 지방자재로 블로크를 생산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공사를 해제꼈으며 나무뿌리뽑기, 잡관목치기 등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수백정보에 달하는 방목지도 번듯하게 조성하였다.

 

지금 목장종업원들은 우리소독, 접종 등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풀판조성사업을 다그치면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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