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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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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화] 류례없는 최고사령관명령 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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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20 09: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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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류례없는 최고사령관명령 외 5편

 

편집국

 

▲2014년 1월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냉동시설 현지지도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일화] 기사를 매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일화] 기사는 북 최고지도자들의 현지지도과정에서 북 인민들과 나눈 대화를 비롯하여 국가의 정책을 수립할 때 간부들과 나눈 대화 등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화] 기사는 짧은 내용이지만 북 최고지도자 지도방식과 북녘사회 모습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편집국은 북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북에서 보도하는 일화 기사를 묶어서 소개합니다.   


 

 

류례없는 최고사령관명령

 

 

주체103(2014)년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러움없이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골간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며 이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인민군대가 다 맡자는 구호가 참으로 좋다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1년 365일 하루도 번지지 말고 물고기를 공급해주는 사업을 인민군대가 맡아하자고 하시면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을 현지에서 하달하시였다. 새로 조직하는 수산사업소를 최상의 수준에서 표준이 될수 있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업소의 위치도 잡아주시고 설계와 시공단위도 정해주시였으며 자재와 설비보장, 어로공모집, 어선과 어구보장대책 등을 일일이 세워주시였다. 그리고 수산사업소를 태양절전으로 건설하여 이해 가을부터는 물고기공급을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머나먼 바다가의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며 현지에서 내리신 최고사령관명령, 정녕 그것은 인민의 어버이를 령도자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나라에서만이 생겨날수 있는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인것이다.

 

 

번영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

 

 

력사적인 4월테제

 

 

정전직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과 회담하시면서 자신께서 준비하신 테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고 물으신적이 있었다.

그때 그들이 내놓은 의견이란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도 아직 사회주의협동화를 실시하지 못하고있는데 조선에서 사회주의협동화를 실시하는것을 반대한다는것이였다.

그들은 중소상공업의 협동화도 시비하였으며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일목료연한 해설도 쉽게 납득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을 계기로 우리 식대로 사회주의혁명도 하고 사회주의건설도 할것을 더욱 굳게 결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로부터 얼마후인 주체44(1955)년 4월 력사적인 테제 《모든 힘을 조국의 통일독립과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를 발표하시였다.

그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기성리론이나 남의 경험에 구애되지 않고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정한다는 주체조선의 견결한 자주신념의 분출이였다.

 

 

우리 식 CNC화에 대한 추억

 

 

주체99(2010)년 양력설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변이 난 지난해의 수많은 력사적사변들가운데서도 자신께서 제일 긍지높이 생각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CNC기술이 세계적수준을 돌파한것이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인가 CNC는 자신의 자랑이고 자신의 심장과 련결되여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되새겨졌다.

우리 식 CNC화를 나라의 정책으로 제기하고 실현해오던 나날에 겪으신 남모르는 고충에 대하여 희열과 격정속에 이야기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눈굽을 적시시였다.

우리 식 CNC기술을 개척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도달한 첨단수준을 돌파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백두청춘들의 정신과 문화

 

 

주체104(2015)년 10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서였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지척인 여기 대자연개조전투장에서 창조된 청년돌격정신을 곧바로의 정신, 드세찬 공격정신,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청년문화를 번지르르한 남의것이 아니라 고상한 우리의것을 꽃피우는 건전한 문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혁명의 노래높이 활기에 넘쳐 전진해나가는 전투적인 문화,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생활을 알뜰하고 깐지게, 문명하게 해나가는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그래서 우리 당은 여기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기념비와 위훈전시관을 세워 그 공적을 길이 전하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현지에서 백두청춘들의 정신과 문화를 따라배우도록 하게 하려고 합니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백두청춘들의 정신과 생활문화를 모두가 따라배워 우리 식 생활양식과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일깨워주신 평가기준

 

 

몇해전 어느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공장에서 만든 갖가지 어린이식료품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맛을 가지고 다른 나라와 경쟁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과업을 또박또박 적어나가던 일군은 경쟁이라는 단어앞에서 생각에 잠기지 않을수 없었다.

식료품의 질을 높여 다른 나라와 경쟁하자면 그 기준이 있어야 했다.

과연 어느 나라 제품을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가.

바로 이때 그의 속생각을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입은 속이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같은 우유가루라도 아이들이 이 공장의것보다 다른 나라의것을 잘 먹으면 이 공장의것은 맛이 없다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만든 제품의 질에 대한 평가기준은 아이들이 즐겨찾는가 찾지 않는가 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순간 일군은 커다란 감동에 휩싸였다.

어린이식료품의 기준은 다름아닌 아이들의 요구!

바로 여기에 공장의 투쟁목표도, 그 수행방도도 있었던것이다.

 

 

소나무책가방에 어린 뜻

 

 

우리 인민들은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면 격정을 금치 못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훌륭한 책가방을 안겨주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서이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학생용가방생산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것은 단지 우리 아이들에게 멋있는 책가방을 안겨주시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였다.

몇해전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가방을 안겨주는 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3개의 솔잎에 줄기를 형상한 《소나무》글자가 새겨진 상표까지 보내주시였다.

소나무책가방!

진정 여기에는 찬서리와 눈보라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마음을 지니고 굳세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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