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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화] 불패의 위력의 높이 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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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13 10: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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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불패의 위력의 높이 외 5편

 

편집국

 

▲노동신문이 선정한 2016년 북의 대표적인 건축물 15개 중의 하나인 원산군민발전소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일화] 기사를 매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일화] 기사는 북 최고지도자들의 현지지도과정에서 북 인민들과 나눈 대화를 비롯하여 국가의 정책을 수립할때 일군들과 나눈 대화등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있는 이야기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화] 기사는 짧은 내용이지만 북 최고지도자 지도방식과 북녘사회 모습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편집국은 앞으로 북바로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북에서 보도하는 일화 기사를 묶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주체108(2019)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불패의 위력의 높이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거창하게 솟아오른 발전소언제에 오르시여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푸른 물 출렁이며 끝없이 펼쳐진 대인공호수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멋있소, 대단하오, 하자고 결심한 사람의 정신력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오, 대자연을 마음대로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오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당과 수령의 원대한 구상을 결사옹위한 강원도인민들의 불타는 충정과 의리에 떠받들려 거창하게 일떠선 고귀한 창조물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의 언제를 보고 또 보시면서 자신께는 발전소언제가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당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의 장벽,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위력의 높이로 보인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파고들었다.

정녕 불패의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있게 솟구치는 우리 조국의 위력은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인것이다.

 


 

주체108(2019)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한다.

우리 당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고결한 도덕의리심과 철석의 의지에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108(2019)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크나큰 믿음

 

평양시 중구역 창전소학교에 가면 누구나 외우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몇해전 학교를 찾으시고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날 학교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적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교양사업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4층까지 오르시며 교실들에 들리시여서는 교구비품들에 대하여 관심하시였고 복도를 지나시면서는 옷걸이가 달린 장의자를 놓아주자고 다심한 은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외국어학습실, 콤퓨터학습실, 강당, 운동장…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보시고 새 세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들리시는 곳마다에 위대한 사랑의 전설을 새기시였으며 곧 학교문을 열고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는 보고를 들으시고서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꼭 보시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이 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으로 간직하고 온 나라 학생소년들모두가 지덕체를 겸비해간다.

 


 

주체108(2019)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뜻

 

높은 평가

 

주체36(1947)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청진제철소(당시)를 찾으시였다. 일군들로부터 제철소의 형편에 대하여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요즘 무엇을 만들고있는가에 대하여서도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제관직장에서 제초기, 보습을 비롯한 농기구들을 만들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럼 용광로로 가는 길에 농기구를 만드는것을 좀 보고 가자고 하시며 제관직장으로 향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로동자들이 올리는 인사에 답례하신 그이께서는 방금 만들어놓은 농기구들을 손수 만져보시면서 아주 잘 만들었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구내에 널려있는 파고철들을 모아가지고 만든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참 훌륭하다고, 이렇게 창의창발성을 발휘해야 새 조국건설을 빨리 다그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과분한 평가를 받아안은 일군들은 물론 로동자들도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공장안에 있는 유휴자재를 수집해서 이렇게 농기구들을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고있으니 동무들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이다, 바로 이것이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된 새 조선의 로동계급이 가져야 할 자각적인 태도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자기들이 한 크지 않은 일을 보시고 높은 평가를 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앞으로 일을 더 잘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주체100(2011)년 11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느 한 돌가공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돌가공공장을 건설한 일군들의 수고를 헤아리시는듯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이 공장은 명실공히 조선의 재부, 주체가 확고히 선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일군들은 그이의 말씀에 온 우주를 안은듯 하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고급건재를 가지고 현대적인 미감에 맞게 훌륭히 건설한 돌전시장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방방곡곡에 매장되여있는 석재표본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이 전시장은 천연석재자원이 풍부한 우리 나라의 축도를 보여주는 애국전시장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세계적인것으로,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도 만년대계로 건설하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타는 애국심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이 공장이야말로 만점짜리 공장, 애국돌가공공장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평범한 돌가공기지에 불과한 공장의 명칭을 애국이라는 고귀한 이름으로 불러주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최상의 믿음

 

몇해전 6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어느 한 연구원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구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연구 및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구제품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대량생산할수 있게 무균화, 무진화, 무인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들만이 독점하고있는 생산기술까지 확립하였다고 하시면서 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가지고 여러가지 제품들도 만들어내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높이 평가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이들의 소행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려운 난관이 걸음걸음 막아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다 바친다고 해도 그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기에 웃으며 끝까지 가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첨단수준의 제품을 연구개발한 연구원의 과학자들에게 애국과학자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정녕 그이의 값높은 평가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지니고 묵묵히 당을 받들어온 과학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의 믿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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