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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문재인정부에게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적 행동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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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01 13: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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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문재인정부에게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적 행동 요구

 

위찬미 기자

 

 

 

남북해외동포들은 4.27판문점선언이 발표된지 1년이 지났으나 남측이 선언이행에서 한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우리 민족의 미래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는 5월 1일 논평에서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우리의 립장과 의지에 공감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하며 실천적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내외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남북선언들의 이행을 위해 북은 지금껏 파격적인 조치들과 성의있는 노력들을 보여주었다. 남북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은 그 어떤 세력도 방해할 수 없는 온 겨레의 소망이다. 문재인 정부는 4.27선언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미국이나 민족의 명부에서 제거되어야 할 적폐세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판문점선언, 9월평양선언, 남북군사분야합의를 철저히 이행하려는 진정을 보여야 한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오늘 조선반도에는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앞에 너무나 부실한 언동으로 화답하고있으며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 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으며 북남합의리행을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정책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현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할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대범한 조치들을 취하며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과감한 실천행동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해 취한 파격적인 조치들과 성의있는 노력들은 지금도 내외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우리의 립장과 의지에 공감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하며 실천적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판문점상봉과 9월평양상봉때의 초심으로 되돌아와 북남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길이 있다.

 

온 겨레는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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