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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연재 5]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 입문/민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혁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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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29 11: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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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5]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 입문

 

편집국

 

김정은위원장이 제14기 최고인민위원회에서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된 직후 4월 12일 역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였다. 온 세계가 이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재미동포들 또한 이 연설내용에 깊은 주의를 기울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대하여 더 알고 싶다는 의견을 우리 편집국에 알려왔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김현환회장이 2016년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입문]이라는 책을 출판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대하여 상세히 해설하였기에 편집국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이 책의 중요 내용을 다시 연재로 소개한다.


 

 

      민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혁명사상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민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민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것을 풀어나가는 민중제일주의 혁명사상이라는 것은 그것이 민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고 그들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높이 발양시키는 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 민중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하자면 먼저 그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워야 한다. 민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단순히 동정과 계몽의 대상으로만 본다면 그들을 힘 있는 존재로 키울 수 없다. 민중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믿음은 그들에게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심어주고 <창조적 능력>을 높여주어 역사의 힘있는 창조자로 키우는 것이다. 민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것을 앞세워나갈 때만이 실지로 민중에 의거하여 모든 것을 풀어나갈 수 있으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승리할 수 있다. 민중을 혁명의 힘있는 주체로 준비시킬 생각을 하지 못하면 민중을 믿지 못하고 그들에게 의거할 수 없으며 나중에는 민중을 배신하는 길에 굴러떨어지고 만다.

 

혁명사상의 의의는 그것이 대중을 깨우치고 준비시키는 귀중한 사상정신적 양식으로 된다는 데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노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민중에게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심어주고 하나로 굳게 단결시켜 그들의 창조적 힘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게 해주는 위력한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기 운명의 주인,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민중이 지녀야 할 올바른 세계관이며 혁명학설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민중에게 자기 운명의 주인은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자각,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뭉친 민중만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이 될 수 있다는 확고한 인식을 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민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 지녀야 할 근본입장, 근본방법은 자주적 입장과 창조적 방법이라는 것을 뚜렷이 밝혀주며 모든 사업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 민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 수준을 높이고 그들의 사상정신적 힘, 정신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는 길을 밝혀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민중에게 자신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 힘에 대한 크나큰 확신, 그 힘을 믿고 나설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민중의 창조적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모든 사업의 첫 자리에 놓고 거기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야말로 민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생명수, 사상정신적 양식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민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지혜를 최대한으로 높이 발양시키는 혁명사상이다. 민중의 힘은 무궁무진하지만 그것은 결코 저절로 발휘되지 않는다. 민중의 힘은 올바른 지도사상에 의하여서만 높이 발양될 수 있다. 혁명사상의 위력은 결국 그것이 민중의 위대한 힘을 발양시키는데 어떻게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민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민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지혜가 그들이 지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의 높이에 따라,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단결과 협력의 높이에 따라 발양된다는 것을 밝혀주었다. 이와 함께 당과 수령의 올바른 영도가 민중을 영생하는 자주적인 생명력을 지닌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결합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힘을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높이 발양시키는 결정적 요인으로 된다는 것을 천명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모든 사업에서 민중의 자각적 열성과 창발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올바른 투쟁구호 밑에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일꾼들이 대중 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를 같이 하면서 그들에게서 배우고 그들을 깨우치며 그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창조하여야만 민중의 힘을 적극 발동하여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겨내고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의 역사를 창조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하였다. 유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의 초행길을 헤쳐야 했던 조선혁명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 밑에 <민중>이라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에 뿌리를 박고 순간도 답보나 침체도 없이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승승장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하여 온 것은 그대로 민중에게 의거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위대한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여 주는 축도이다.

 

참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야말로 민중을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당하지 못할 무궁무진한 힘의 체현자로 굳게 믿고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승리를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지도사상, 민중제일주의 혁명사상이다. 민중을 제일가는 존재로 보고 그들의 요구와 이익의 실현을 최고의 이상으로 내세우며 민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철저히 의거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 민중제일주의 혁명사상이 바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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