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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남북관계의 주인은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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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19 09: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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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북관계의 주인은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라고 강조

 

위찬미 기자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을 발표한지 1년이 되어간다. 문재인 정부가 민족공조를 앞세워 판문점선언을 이행할 대신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코리아반도의 정세를 판문점선언이전의 대결상태로 돌려놓고 있는데 대하여 온 겨레가 실망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때 <우리민족끼리>사이트는 19일 “북남관계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북남관계가 확고히 발전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북과 남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문제해결에 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것은 스스로 화해의 좋은 분위기를 해치는 어리석은 행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겨레는 지난 100년의 역사를 통하여 외세가 한번이라도 자발적으로 우리 민족의 이익을 위해 뭔가 해준 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아왔다. 분리하여 통치하는 미국의 악의적 지배정책 때문에 우리에게 준 것은 분단과 함께 끊임없는 전쟁의 위협과 수탈이며 고통이었다. 우리의 이익은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챙겨야 한다. 우리 민족의 운명 주인은 우리 자신들이다. 우리 겨레가 힘을 합치면 국방도 경제도 세계의 상위권으로 올라간다는 것이 이미 통계로 밝혀져 있다. 문재인 정부는 사대적폐세력의 눈치나 보며 외세에 굽실거릴 것이 아니라 일년 전에 남북정상회담에서 보여주었던 그 순결한 민족적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하여 민족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할 말을 하고 남북관계개선발전과 우리 민족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해야 한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지금 남조선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있다. 최근에도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범시민사회단체련합 등 많은 단체들이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북남선언들의 리행과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힘으로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의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것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해외동포들속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오늘의 민심은 민족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며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북남관계가 확고히 발전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북과 남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문제해결에 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여야 하며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조건과 환경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마련해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민족문제해결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남관계문제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추동해나갈수 있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지난 한해동안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이 말해주듯이 우리 겨레가 민족문제해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관계발전을 위해 서로가 뜻과 지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헤쳐나가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북과 남은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나라의 통일문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관계개선에 림하여야 하며 그 도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주동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것은 스스로 화해의 좋은 분위기를 해치는 어리석은 행위로 된다.

 

북남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부당한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하게 된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은 변함이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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