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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위원장이 중국과 베트남에 보낸 답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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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19 08: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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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이 중국과 베트남에 보낸 답전 전문 

 

편집국

 

 

김정은위원장이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된 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준 중국의 습근평주석과  베트남의 웬 푸 쫑주석에게 17일 보낸 답전 전문을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양국 수뇌의 축하는 북의 당과 정부,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부동한 지지와 고무로 된다고 하며 진심어린 사의를 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는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속 사업하게 된데 대하여 제일먼저 진정어린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습니다.

 

이것은 나에 대한 총서기동지의 더없는 신뢰와 우정의 표시로 되는 동시에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부동한 지지와 고무로 됩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게 여기며 총서기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가 언급한바와 같이 우리는 1년 남짓한 기간에 네차례나 되는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중관계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펼치였으며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조중관계의 특수성과 생활력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나와 총서기동지는 서로 믿음을 주고받으며 의지하는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를 맺게 되였으며 이는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으로, 조중친선의 장성강화를 추동하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습니다.

 

올해는 우리 두 나라에 있어서 외교관계설정 70돐과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과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오늘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들앞에 나선 중대한 사명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맺은 동지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킬것이며 두 당,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반드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중화번영의 새시대, 부국유민의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대장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습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주체108(2019)년 4월 17일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

 

 

나는 총비서동지가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속 사업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의 축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투쟁에 대한 힘있는 지지와 고무로 됩니다.

 

얼마전에 있은 총비서동지와의 뜻깊은 상봉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맺어지고 다져진 조선윁남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로 되였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가 나와 한 약속을 지켜 관록있는 예술단을 보내여 특색있고 훌륭한 예술공연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도록 한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추동해나갈 마음을 더욱 가다듬게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아울러 총비서동지께서 건강하실것과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주체108(2019)년 4월 17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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