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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전쟁장비반입은 동족에 대한 위협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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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15 13: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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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쟁장비반입은 동족에 대한 위협공갈

 

위찬미 기자

 

 

남녘 정부가 얼마전 미국산 스텔스전투기《F-35A》 2대를 사들이고 올해 중으로 10여대, 2021년까지 계획된 40대를 모두 구입할 것이라고 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전쟁장비반입은 동족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며 위협공갈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 이 전쟁장비구입이 박근혜집권시기에 북에 대한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세웠던 《F-35A》 40대도입계획의 실행이라고 지적하며 앞에서는 화해의 손을 내밀고 뒤로는 여전히 군사적 대결의 날을 세우고 있는 현 정부의 표리부동한 행위을 규탄하였다.

 

박근혜시기 성주 사드배치에 데 대한 전 국민적 항의가 있었다. 촛불민심으로 박근혜가 퇴진하고 문재인이 정권을 잡았지만 사드는 하나도 제거되지 않은 채 첨단전쟁장비를 계속 끌어들여서 어렵게 시작한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동족을 치는 전쟁장비 반입을 당장 중단해야 하고 판문점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이행하여 전쟁을 막아야  한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쟁장비반입은 동족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며 위협공갈이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충청북도 청주공군기지에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끌어들이였다.

 

이렇게 올해중으로 10여대,2021년까지 계획된 40대를 모두 반입한다고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조선민족과 인류의 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북과 남은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을 통하여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며 특히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남조선당국에는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일체 행위들을 중지하여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 《정부》는 온 겨레와 세계앞에서 한 약속을 집어던지고 외국산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문제의 《F-35A》가 《공군의 작전능력향상》이라는 미명하에 동족에 대한 기습타격을 실현할 목적밑에 쓸어들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번 스텔스전투기반입소동은 박근혜집권시기 군부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세웠던 《F-35A》 40대도입계획의 실행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내외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는 《싸드》와 같은 전쟁장비들을 하나라도 끌어내갈 대신 도리여 스텔스전투기까지 끌어들이고있는 현 당국의 처사가 선제타격을 떠들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박근혜《정권》시기와 과연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묻지 않을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화해의 손을 내밀고 돌아앉아서는 여전히 군사적대결의 칼날을 갈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첨단살륙수단들의 반입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뜻하지 않게 긴장격화에로 줄달음칠수도 있다.

 

남조선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F-35A〉의 도입이 북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킬것이다.》,《남북관계에 〈위험한 변수〉로 작용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는것은 명백히 대화상대방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위협공갈이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신중치 못한 행위가 어떤 파국적후과를 가져올것인가에 대해 바로 알고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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