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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진] 식생활문화개선에 이바지한 24차 태양절요리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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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09 16: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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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식생활문화개선에 이바지한 24차 태양절요리축전

 

편집국

 

 

제24차 태양절요리축전이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열렸다. 이번 축전에는 500여점의 창안요리들과 지정요리들이 전시되었다고 한다. 최근 북을 다녀온 사람들은 북의 곳곳에 생긴 다양한 종류의 식당들을 화제로 삼으며, 북녘 음식들이 맛과 영양, 차림의 예술성에서 세계 최고라고들 말한다.

 

<로동신문>과 <메아리> 기자가 태양절요리축전장의 모습을 전하며 이 축전에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 나오는 감자가루를 원자재로 하여 만든 여러 음식들과 함흥시의 토끼요리가 큰 호평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늘소고기, 자라, 왕개구리, 철갑상어, 금잉어와 같이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을 가진 고기요리를 비롯하여 불로초차, 솔풍령차, 찐지황차, 은조롱차, 혹버섯차 등의 전통차들도 선보였다고 하였다.

 

신문은 여러 대학과 식료공장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축전은 나라의 요리기술발전을 추동하고 식생활문화를 개선하는데 적극 이바지한 뜻깊은 계기로 되었다고 하였다. 남녘과 해외에는 반복적인 언론들의 왜곡보도에 익숙하여 “북은 못사는 나라”라는 고정관념에서 좀체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다. 못 먹고 못사는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고급요리들을 발전시키고 이들을 일반화하겠는가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음식문화의 발전은 생활향상의 징표이기 때문이다.


 

 

제24차 태양절료리축전이 진행되는 평양면옥을 찾아
 
김지영 - 아리랑협회 - 기자
 
 
 

민족최대의 명절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제24차 태양절료리축전이 평양면옥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료리축전에는 성, 중앙기관, 평양시와 각 도에서 선발된 90여개의 단위가 참가한 축전에서는 명료리전시회,

지정료리전시회, 빵전시회, 료리과학기술성과전시회, 료리기술경연, 특기시범출연이 진행되였습니다.

 

옥류관, 청류관, 평양호텔, 경흥지도국, 함경남도 등에서 내놓은 명료리들이 고유한 맛과 조형예술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칠성각에서 이번 료리축전에 내놓은 다양한 료리들

전시회장에서 참관자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료리들에 대한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고 있습니다.

 

색조화가 잘되고 조형미가 살아나는 료리들은 볼수록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고있습니다.

 

료리전시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

료리 하나하나에 료리사들의 지혜와 정열, 고심어린 노력이 깃들어있어 스쳐지나갈수가 없습니다.

 

 

민족적정서가 살아나면서도 조형예술적으로 멋지게 전시한 해방산호텔의 전시대

 

료리기술경연장에서는 료리사들이 경연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여기는 빵전시회장입니다. 이번 축전에는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금성식료공장, 운하대성식료공장, 선흥식료공장을 비롯한

식료품생산단위들이 참가하였습니다.

 

9 000여점의 제품이 전시된 빵전시회장에서 참관자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식료공업에 대한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시회에 출품된 갖가지 빵들

 

 

화창한 봄계절에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제24차  태양절료리축전은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보다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를 북돋아주었습니다.

 
[출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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