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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평양건축종합대학 특성에 맞게 새 기술도 도입/대규모건설사업에 설계로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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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05 07: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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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건축종합대학 특성에 맞게 새 기술도 도입/대규모건설사업에 설계로 이바지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에서 나라의 면모를 일신하는 대규모건설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주체적건축인재양성의 거점이며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초기지로 일러지는 평양건축종합대학(대동강구역)은 주요건설대상들의 건축설계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교원, 학생들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한몫하고있다.

 

편리하게 합리적으로

 

최근년간 평양에서 현대적인 거리들을 한해에 하나씩 일떠세워왔는데 건설사업은 수도에서 지방도시에로 다계단으로 확대되여가고있다.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는 사업을 비롯하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 등 현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대상은 전례없이 방대하고 아름차다.

 

대학에서는 수많은 대상건설의 설계를 수행하고있다.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는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서 70여개 대상을 맡아서 설계를 진행하였다.

건설설계강좌 교원 조정철(29살)에 의하면 삼지연군꾸리기에서는 2〜7지구의 살림집들과 결혼식식당, 체신소 등의 공공건물들의 설계를 이곳 대학 교원, 학생들이 수행하였다.

 

건축설계강좌 조정철교원

 

삼지연군건설에서 기본은 산간지대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도 민족성이 결합구현된 전국의 모범군, 본보기군으로 건설하는것이다.

 

지난해 8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다층살림집들과 봉사시설들을 조화롭게 련결하여 건물들사이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건축물들의 형식과 배치가 민족성에 기반하면서도 예술적조형화와 다양화가 흠잡을데없이 실현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정철교원은 삼지연군 살림집건설에서 경사지붕을 리용하는 등 산간지대특성에 맞으면서도 사람들이 생활하기 편리하게 공간들을 합리적으로 설계하였다고 말한다.

 

추운 지방인것만큼 보온효률을 높이기 위해 건물의 체적비를 최대한 줄이고 각종 보온대책을 세웠다. 대학에서 새로 개발한 보온재료도 삼지연군건설에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서는 자취숙소, 공공건물들의 설계를 담당하였다.

 

건설에서는 새로운 시공법을 도입하였다. 조선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건축방법은 벽돌을 쌓아올리는 벽식공법이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일부 건축물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철근콩크리트의 공법을 도입하였다. 우점은 우선 건물이 든든하며 매층마다 구조를 자유롭게 조절할수 있으며 자재 또한 적게 든다고 한다.

 

실천가형의 인재육성

 

교무부 최제균부장

 

평양건축종합대학은 1953년 10월 1일에 평양건설대학의 이름으로 창립된 이후 지난 60여년간 나라의 건축발전을 추동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지난 2013년 11월 대학을 현지지도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시겠다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조규성학생

 

대학에서는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리론과 실천이 결합된 실천가형의 기술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힘을 기울이고있다.

 

최제균 교무부 부장(62살)은 김정은원수님을 명예총장으로 모시고 있는 우리 대학의 모든 교원, 학생들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설계도를 자기들이 그린다는 야심만만한 포부를 안고 연구사업에 떨쳐나서고있다고 말한다.

 

건축대학 4학년 학생 조규성은 삼지연군건설에서 인민병원과 읍사무소의 실내설계를 자신이 맡았다고 하면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연구사업에 전념한다고 말한다.

 

현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김정은원수님의 구상에 맞게 대학을 건축의 본보기로 새롭게 꾸리기 위한 건설사업도 추진하고있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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