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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도별 경쟁은 사회주의강국건설 지름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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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3-16 16: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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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별 경쟁은 사회주의강국건설 지름길 강조

 

위찬미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 후 미국은 북의 선비핵화 발언과 군사적 행동으로 계속 북을 자극하여 조미관계는 물론 코리아반도 평화기류에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때에 북은 70년대의 일꾼들의 사상정신적 풍모를 본받을 것과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집단적 혁신과 경쟁열의로 들끓게”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로동신문>은 16일 “도들사이의 경쟁열풍으로 나라의 전반적,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제목의 사설을 보도하여, 도별 경쟁열풍이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강국건설의 높이에 맞게 올려세우는 집단적혁신운동”이고, 경제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운동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는 경제실무적 과업 수행뿐만 아니라 자강력을 높이고 인민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북녘 9개 도의 구석구석에는 영도자가 지난 70년간 불철주야로 남긴 현지지도의 발자취가 있고, 각 도의 간부들과 근로자들의 마음에는 자기 고향을 문명한 마을로 특색있게 꾸리도록 한 영도자의 진정어린 가르침이 새겨져 있다. 최고지도자와 하나로 된 북 인민들은 이러한 사회주의식 경쟁운동에서 성공할 것이고, 북의 도시와 농촌이나 산골은 머지않아 균등하게 발전될 것이고, 인민들은 어디에 살든 사회주의문명을 골고루 향유하게 될 것이다.

 

북은 또한 힘찬 경쟁운동 과정에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 쌓은 시대적 본보기들을 무수히 창조할 것이고, 온 세상사람들은 제국주의의 부당한 제재가 북과 같은 나라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로동신문>은 15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 논설기사에서 간부들의 사업자세를 강조하였고, 이어 이번 16일 사설에서 도별경쟁을 통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강조하였다. 

 

이는 조미관계의 악화를 염두에 두고 제재와 관계없이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자고 호소하는 것이다. 북은 미국의 행보와 관계없이 경제강국 건설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전문을 소개한다.


 

[사 설] 

 

도들사이의 경쟁열풍으로 나라의 전반적,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방법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도들사이의 경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도들사이의 경쟁, 이것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강국건설의 높이에 맞게 올려세우는 집단적혁신운동이고 나라의 전반적,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운동이며 그 규모와 내용에서 전례가 없는 보다 높은 형태의 경쟁운동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도들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쟁을 활발히 벌려야 사회적진보와 변혁을 이룩할수 있고 사회전반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도는 가장 큰 지방행정구역단위로서 중앙과 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적련계를 보장할뿐아니라 도시와 농촌을 포함하여 나라의 전반적지역의 균등한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도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인 시, 군을 더욱 강화하고 지방의 모든 사업을 중앙의 의도에 맞게 진행하여 국가의 전면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할수 있다.

 

전면적인 국가부흥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도들사이의 경쟁은 대단히 효과적이고 위력한 방법이다. 도들사이의 경쟁과정에 당정책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정확히 관철되고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높이 발휘되게 되며 국가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시대적본보기, 귀중한 경험들이 창조되게 된다. 도들사이의 경쟁을 통하여 온 나라가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도들사이의 경쟁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도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부강조국건설에서 도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헤아리시고 매개 도들이 지역적특성에 맞게 다각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장래발전에 부합되게 도들이 합리적으로 개편되고 정연한 기구체계와 지도력량이 마련되였으며 도자체로 걸어나갈수 있는 그쯘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도들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자강도를 앞장에 내세워 전국을 불러일으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도들은 국가발전의 강력한 전략적거점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도들사이의 경쟁을 통하여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빛내이고 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평안남도와 강원도, 량강도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오늘의 대진군속도에 더 큰 박차를 가하게 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모든 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고장의 공장과 농촌, 외진 산골 그 어디에나 어려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체취와 숨결을 자나깨나 잊지 말고 드높은 경쟁열풍으로 우리 당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력사,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도록 하여야 한다.

 

도들사이의 경쟁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지역적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우리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은 도를 단위로 하여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면모를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게 일신시키자는것이다. 매개 도의 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고 사상, 기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가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설 때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된다.

 

도들의 내부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고 그 과정을 통하여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킨다는데 도들사이에 경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있다. 경쟁도표에 오르는 붉은 줄은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 도의 발전수준을 명확히 알고 더욱더 분발하여 무섭게 솟구치게 하는 추동력으로 된다. 모든 도들이 전진의 보폭을 큼직큼직하게 내짚으면서 괄목할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 때 새로운 시대속도가 창조되고 현실에서 걸리고있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것이며 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도들사이의 경쟁은 사람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원동력이다.

 

도별경쟁의 목적은 비단 도앞에 나서는 경제실무적인 과업들을 수행하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도들사이의 경쟁을 벌릴데 대한 당의 방침에는 강국건설의 담당자, 그 주체인 인민대중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려는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도들사이의 경쟁은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의 빛나는 구현이다.

 

도들사이의 경쟁과정은 사람들을 당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불굴의 투사들로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경쟁의 용광로속에서 난관앞에 주저하며 동면하던 저조한 분위기가 말끔히 가셔지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창조의 기상,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힘있게 나래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도 경쟁의 대하에 몸을 푹 잠그어야 하고 혁명을 위해서도 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자기 도를 강국의 대문을 제일먼저 열어제끼는 선구자도로 빛내여야 한다.

 

도별경쟁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비상한 각오와 열정에 넘쳐 투쟁해나가야 한다.

 

오늘날 도들사이의 경쟁은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 자기 사는 고장을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조국애, 향토애,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불같은 의지가 뚜렷이 검증되는 투쟁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겠다는 자각을 안고 경쟁의 불도가니속에 뛰여들어야 한다.

 

경쟁실적의 높이는 각 도인민들의 각오의 높이, 창조정신의 높이이다. 어느 도에서나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과감하게 실천해나갈 때 자기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크나큰 기쁨을 드린 강원도사람들의 투쟁정신,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해나가는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일본새는 모든 도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매개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도를 사회주의경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기수도, 본보기도로 만들겠다는 결사의 의지, 결승테프는 반드시 자기 도가 먼저 끊게 하겠다는 야심만만한 포부를 안고 전진, 전진 또 전진해나가야 한다.

 

농사와 교육, 지방공업발전을 기본으로 하여 전반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는것은 도들사이의 경쟁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농사와 교육, 지방공업발전은 도내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며 도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절박한 사업이다. 도들에서는 농사가 경쟁순위를 평가하는 첫째가는 지표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도앞에 제시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도안의 대학들과 학교들의 교육환경과 조건을 근본적으로 일신하고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자체의 동력기지, 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려 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도내주민들의 생활향상과 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양어, 온실농사, 지방건설을 비롯하여 도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도당위원회의 옳바른 작전과 지휘는 경쟁의 승리를 위한 선결조건이다.

 

도당위원회는 도사업전반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참모부이다. 오늘날 도들사이의 경쟁은 곧 도당위원회들의 조직력과 전투력경쟁이다. 도당위원회들에서는 경쟁을 선포한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력을 집중해나가야 한다.

 

도당위원회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교시와 당정책에서 종자를 찾아쥐고 자기 도의 발전전략을 전망성있게, 현실성있게 세우며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도에 주신 유훈가운데서 집행한것과 집행하지 못한것을 따져보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경쟁을 국내에서의 키다툼식이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세계와의 경쟁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조건과 환경을 운운하면서 동면하는 패배주의적관점, 멋따기나 하고 건수나 채우는 식의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경쟁열풍은 곧 사상전의 열풍이다. 도당위원회들은 대중을 경쟁에로 총궐기시키고 그들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을 혁신에로 부르는 나팔소리가 도안에 힘차게 메아리치게 하여야 한다. 자기 지역의 구체적실정과 도내인민들의 기질적, 심리적특성에 맞게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누구나 경쟁을 사활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도당위원회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바로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정책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당의 뜻대로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방침을 전달이나 하고 포치하는데만 그칠것이 아니라 그 집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행정대행을 철저히 없애며 경제지도일군들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도록 사업상권위를 세워주고 뒤받침해주어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도들사이의 경쟁속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도들사이 경쟁에서의 석차는 조건과 물질기술적토대의 차이가 아니라 자력갱생정신에서의 차이이다. 모든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으로 자기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보란듯이 꾸려나가려는 견인불발의 의지, 완강한 개척정신으로 경쟁의 날과 달을 이어가야 한다. 이미 마련되여있는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자력갱생기지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 도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도의 자립적발전과 부흥을 위한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이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도들은 례외없이 인재들을 금싸래기처럼 여기고 과학기술을 최대로 중시하는 단위들이다. 도들에서는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그들의 창조적재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인재들이 내놓는 의견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지지해주며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체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 창의고안의 능수들로 키우며 자기 도를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력에서 당당히 손꼽히는 고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집단적혁신과 경쟁열의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도의 경쟁열도는 도안의 매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경쟁심의 분출이다. 도들에서는 시, 군들사이, 기관, 기업소들사이, 직장과 작업반, 개별적사람들 호상간 경쟁을 조장시키고 증산돌격전, 맹렬한 추적전의 분위기가 어디서나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도들에서는 령도업적단위들을 전형단위로 만들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도적인 전형단위, 전국적인 본보기단위들이 수많이 배출되게 하여야 한다.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도의 얼굴이 살아나게 하고 대중체육, 군중예술활동으로부터 음식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자기 도의 이름이 온 나라에 떨쳐지게 하여야 한다.

 

도들사이의 경쟁에서 좋은 경험과 성과들을 공유하고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자기 혼자만 앞서나가려는 본위주의, 공명주의와는 인연이 없다. 도들사이의 경쟁은 서로 돕고 이끌며 모든 지역이 다같이 발전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도들에서는 경쟁에서 창조되는 좋은 경험과 과학기술성과들을 공유하고 서로 보태주면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경쟁에서 앞서나가고있는 도들의 사업전개방식, 대중동원방법 등 효과적인것들을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자기 도의 실정에 맞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당에서 전형으로 내세우는 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통하여 당이 바라는것이 무엇이고 당의 요구에 따라서자면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실천해나가야 하는가를 깨닫게 하여야 한다.

 

도들의 전변이자 나라의 흥하는 모습이고 도들의 발전속도이자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모든 도들은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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