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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암흑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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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3-13 09: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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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위찬미 기자

 

 

법무부 장관 시절에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을 피하기 위해 검찰 쪽에 위력을 행사했던 황교안이 태극기부대를 믿고 박근혜의 탄핵을 무효화 해야 한다, 좌파와 싸우겠다 등을 떠들며 이남사회를 촛불항쟁 이전으로 되돌려놓으려 날뛰고 있다. 이에 대해 국내외 동포들은 심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는 쿠데타세력” 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하여 촛불민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그의 망동을 새로운 쿠데타로 낙인하였다.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박근혜와 같이 감옥에 있어야할 공범자, 또하나의 박근혜가 5·18 역사 왜곡, 탄핵 불복, 친미사대, 동족대결이라는 자유한국당의 낡은 구호를 치켜들고 세상을 거꾸로 돌려놓겠다고 소리치니 소름이 끼친다. 분단의 피를 먹고 자란 황교안 같은 흡혈귀들을 용납하면 우리 민족은 영영 미국의 식민지, 분단의 암흑시대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분발하여 분단을 이용하여 조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자유한국당과 황교안을 몰아내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의 논평 전문을 소개한다.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는 쿠데타세력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민주개혁세력과의 정면대결을 고취하고있다.

그들을 《폭정세력》이라고 매도하면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며 피대를 돋구고있다.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하고 각지를 돌아치며 《정부》의 《정책실패》를 부각시키는데 악을 써대고있다.

 

사회여론은 이 광기어린 망동을 초불항쟁의 성과를 뒤집어엎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정치쿠데타로 단죄하고있다.

 

황교안이 당대표로 들어앉자마자 벌리는 대결소동은 박근혜역도가 탄핵된 이후 지금껏 초불민심을 보복하려고 칼을 벼려온 그의 흉심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이런자가 수장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는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동안 숨어 살던 황교안이 지난해 정계에 머리를 들이밀 때 벌써 남조선민심은 그가 《자유한국당》대표로 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천하악녀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법무부 장관,《국무총리》직을 차지하고 독재권력의 진맛을 보았으며 역도년의 탄핵후에는 《대통령》몽상까지 꾸던 극악한 교형리,권력야심가가 바로 황교안이기때문이다.

 

남녘땅을 휩쓴 초불항쟁의 거리들에서 《황교안은 박근혜다!》,《박근혜 구속,황교안 퇴진!》의 격노한 함성이 터져나온것은 역도년의 특급공범자 황교안에 대한 고발장,판결문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할 특등죄인이 아직도 기가 살아 날뛰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고아대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는 비극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의 《정책실패》타령,《친북좌파척결》소동은 보수역적당이 저지른 죄악의 행적을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인 동시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민족의 공동번영을 절절히 바라는 남녘민심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으며 남조선을 또다시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역적무리의 란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과감한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들이 말살당하고 파쑈와 불의가 살판치는 암흑시대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

 

남조선민중은 제2의 박근혜로 등장한 황교안과 그의 패당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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