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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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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진실3] 민족통신은 거짓보도를 그만두고 정확한 보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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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3-08 13: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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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3] 민족통신은 거짓보도를 그만두고 정확한 보도를 해야 한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그동안 민족통신이 독자들에게 통일의 신심을 안겨주고 조국바로알기운동차원에서 열성적으로 하려는 본래의 의도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민족통신의 취재활동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도왔습니다.

 

그러나 민족과 조국 그리고 통일과 동포들을 위한 언론지로서 활동영역을 펼쳐가는 민족통신이 언제가부터 노길남대표의 개인사유화되어 민족통신의 방향이 갈지를 걷고 있다며 안타까워 하는 독자들과 남북해외 동포들의 의견이 오랫동안 제기되었습니다.

 

본회는 민족통신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통신이 노길남대표의 개인 언론지가 아니라 민족을 위한 정론지로서 치우침없이 동포들의 단결단합과 조국바로알기 알기 그리고 통일운동을 위해 정론보도할 것이라는 인내심으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민족통신은 간간히 이상한 보도를 하면서 급기야 작년부터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본회에 대해 악의적 보도를 노골적으로 하기 시작하여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본회의 활동에 대해 정확한 보도대신 임의로 조작, 거짓말, 공갈등 차마 통일을 지향하는 언론지로서 해서는 안되는 무지막지한 보도를 하였습니다.

 

본회는 민족통신이 보도한 내용중 특히 이번 총회와 관련해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자 진실을 알립니다.

 

민족통신은 작년부터 본회에 대해 악의적 보도를 계속하였습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12기 23차 총회(정기)가 엘에이 지역 호텔에서 열리는 날 민족통신 기자 2명이 취재활동을 하려고 총회장에 나타났습니다. 민족통신은 본회에 미리 취재협조요청서도 보내지 않았으며 총회장소에 무작정 나타나 총회장에 안하무인격으로 입장하려고 했습니다. 본회는 민족통신 기자 2분에게 취재 협조할 수 없으니 총회장에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말하고 총회장 입장을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민족통신은 정상적으로 본회 총회를 취재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민족통신은 본회 총회 소식 보도하였습니다. 마치 총회의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다 알고 있는 듯이 보도하였는데 읽어보니 온통 조작, 거짓보도 투성이었습니다.

 

1.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총회에서 회칙위반으로 11명을 제명하였습니다.

 

민족통신은 양은식, 유태영, 송학삼, 왕용운 등 원로들을 포함한 29명 전원을 제명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명확하게 밝힙니다.

 

양은식, 왕용운 원로는 본회 회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태영, 송학삼 원로는 본회 회원이지만 제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민족통신은 때때로 미주지역의 통일원로를 소개하면서 툭하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이라고 합니다. 회원도 아닌데 왜 자꾸 회원이라고 보도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시금 말합니다.

 

본회는 총회에서 11명을 제명하였는데 민족통신은 무슨 근거로 29명을 제명하였다고 보도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민족통신은 사과와 함께 정정보도를 해야 합니다.

 

2. 본회는 회원과 후원인과 함께 총회를 하였습니다.

 

민족통신은 본회 총회에 대해 “참석한 일부 사람들에 따르면 <모르는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33명>” 모여 총회를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같은 보도는 마치 본회 총회가 비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을 오해하기 만든 거짓보도입니다.

 

본 회 총회는 회원 33명 참석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인 3명이 방청자격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민족통신이 총회 보도 근거로 삼은 것이 “참석한 일부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본 회 회원은 뉴욕, 시카고, 엘에이를 비롯해 미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또한 본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후원인들도 전국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광활한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기에 회원은 후원인을 다 알 수 없습니다. 후원인이 사는 가까운 지역의 회원들만 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번 총회는 엘에이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후원인은 엘에이 혹은 그 주변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욕이나 시카고등지의 회원은 이번 총회에 참석한 후원인의 얼굴을 모릅니다.

 

민족통신은 이러한 사정도 모른체 <모르는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33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한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다. 교차확인을 통해 보도의 정확성을 기하지 않고 엉터리 보도를 하였습니다. 민족통신은 사과하고 정정보도를 해야 합니다.

 

3. 본회는 시카고불법모임에 간 회원 전원과 규율감사위원들을 제명하였습니다.

 

민족통신은 시카고불법모임을 "시카고에서 열린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총회"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회는 이것에 대해 "시카고불법모임"이라고 명확히 규정하였으며 이들이 더이상 본회의 명칭을 사칭도용하지 말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였습니다.  민족통신은 시카고불법모임에 대해 더이상 합법적으로 열린 총회라고 하는 보도는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민족통신은 시카고 불법모임에 대해 29명이 참여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본회 총회는 시카고불법모임에 참가한 전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회원들 중 몇 명이 갔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임춘성, 황규식, 리미일, 김봉호, 최기봉, 최성용, 장영재, 박승우, 강창중 이민수회원이 확인되었고 10명을 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규율감사위원 1명도 제명하여 총 11명입니다.

 

10명의 회원이 시카고불법모임에 간 것입니다. 그런데 민족통신은 29명이 참가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9명은 누구입니까? 19명은 본 회 회원이 아닙니다. 민족통신은 본회 회원이 아닌 19명까지 모아서 진행한 모임이 어찌 본회 <총회>라고 보도하는지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19명중 일부는 과거 본회의 회원이었지만 활동중단등 여타사유로 인해 회원의 자격이 박탈되어 더 이상 본회 회원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처음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민족통신이 보도한 시카고불법모임 사진등을 보아도 참석자가 15명도 안되는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29명이 모였다고 보도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민족통신은 정확하게 보도해야하는데 이렇게 거짓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민족통신은 사과하고 정정보도를 해야 합니다.

 

민족통신의 거짓보도때문에 애국동포들의 단결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열되고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장애가 조성됩니다. 통일역사에 오점을 남겨서는 안됩니다. 

 

민족통신은 지금이라도 민족을 위한 정론지로 본분을 되찾아야 합니다. 이런 거짓보도를 할 노력으로 대신 통일을 위한 보도를 열심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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