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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방문기] 북은 서방여성들에게 환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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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3-08 11: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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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북은 서방여성들에게 환상의 세계

 

편집국

 

 

해외에서 인권활동가로 일하는 려영경 여성은 북을 방문하여 여성들이 취업권과 발전권을 행사하며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남자들과 꼭같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를 가진 조선이야말로 서방여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라고 강조하였다.

 

하기에 북 여성들이 조국을 《사회주의 우리 집》이라 부르며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국에 펼쳐진 가장 아름다운 여성중시, 여성존중의 세계에 흙칠을 하고 있는 서방의 왜곡과 비방은 이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 대한 가장 비열한 모독이고 가장 잔인한 인권유린범죄라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조선에서 참다운 녀성권리의 실현을 보다

 

려영경(해외동포)

 

 

조선을 방문한 한 서방인은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고 했다. 그 어떤 꾸밈도 가식도 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움직인다》는 말이 있다. 력사발전에서 노는 녀성특유의 역할에 대한 평가라고 할수 있는 이러한 평과는 달리 많은 녀성들은 수수천년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빼앗긴채 천대와 멸시에 시달려왔다. 오죽하면 유럽의 한 철학자가 《남자로 태여날수 있게 해준데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겠는가.

 

그러나 해외에서 녀성인권활동가로 일하는 나는 여러차례의 조국방문과정에 조선이야말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나라라는것을 자신의 실지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하였다. 조선이야말로 녀성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녀성의 존엄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녀성들의 천국, 리상국이다.

 

인권중에서도 가장 초보적인 일할 권리를 놓고보자.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은 취업에서는 마지막대상인 반면에 해고에서는 첫 대상으로 되고있다. 남성보다 능력과 경험이 뛰여나다고 해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는다. 황소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만큼이나 힘든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에서 녀성들의 취업이다.

 

이와는 달리 조국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었다.

 

나는 그것을 조국에 대한 첫 방문시 지방도시의 한 피복공장을 참관하면서 더 잘 느낄수가 있었다.

 

공장에 도착하니 나이지숙하고 세련미가 풍기는 현숙한 녀성이 나를 반가이 맞이하였다. 그 녀성은 공장의 지배인이였다.

 

어떻게 되여 녀성이 큰 공장의 지배인으로까지 되였을가 하는 호기심이 나를 부쩍 끌어당겼다.

 

공장참관은 그 녀성에 대한 취재와도 같은것이였다. 공장의 가는 곳마다에서 그 녀성이 걸어온 자욱자욱을 느낄수 있었다.

 

지배인의 말에 의하면 조선에서는 일할 나이가 된 녀성들이 희망에 따라 로동생활을 할수 있도록 그 권리가 법적으로 규제되여있다는것이였다. 하여 평범한 로동자의 딸인 그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소망대로 이 공장에 취직하여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뗐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기능공양성과정과 대학과정을 마쳤으며 작업반장, 직장장을 거쳐 공장의 지배인으로까지 되였다는것이였다. 공장의 력사와 함께 흘러온 자기의 인생에 대한 자부가 그 녀성의 얼굴에 한껏 비껴있었다.

 

국가가 마련해준 직업을 가지고 거의 한생을 일해오면서 한개 공장을 책임진 일군으로 성장한 이야기는 사실 꿈속의 이야기처럼 들려왔다.

 

녀성로동자들이 깨끗하고 아늑하게 꾸려진 생산현장에서 현대적인 설비들을 다루며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며 과학기술보급실에 앉아 원격대학교육까지 받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면서 나는 지배인의 이야기가 꾸밈없는 진실임을 알수 있었다.

 

그날 나는 공장의 탁아소와 유치원도 돌아보았다. 녀성로동자들이 아이들에 대한 근심걱정이 있을세라 보육교양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탁아소와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뛰놀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처럼 세 자식을 낳아 키운 어머니인 지배인이 어떻게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대학을 나올수 있었고 지배인도 될수 있었는지 리해가 되였다.

 

유치원 원장의 설명을 듣고 안 일이지만 조선에는 녀성들의 사회적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나라의 곳곳에 탁아소, 유치원이 세워져있으며 특히 녀성종업원이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는 탁아소와 유치원을 꾸리도록 법화되여있었다. 그뿐이 아니였다.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고 탁아소, 유치원 원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육교양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줄뿐아니라 아이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꽃피워주는것도 의무화되여있었다.

 

나는 부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내가 사는 나라에도 탁아소나 유치원이 없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수가 너무도 적어 아이를 탁아소와 유치원에 맡기려면 먼저 신청을 해놓고 순번이 될 때까지 몇달이고 기다려야 하며 일단 들어가서는 첫걸음부터 막대한 돈을 내야 한다. 그것은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큰 부담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형편에서 자식들을 키우는 녀성들이 자기의 발전권에 대하여 생각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해빛은 바늘귀로 보아도 눈부시다는 말이 있다.

 

나는 피복공장 녀성지배인의 보람찬 삶에서 녀성들의 취업권과 발전권을 위해 돌려지는 조국의 법적, 제도적혜택이 얼마나 훌륭한것인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남자들과 꼭같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이 국가의 의무로 되고 녀성들의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주는 조국의 녀성권리보장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나는 조국의 녀성들이 《친정집》이라 부르는 행복의 요람인 평양산원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을 참관하며 녀성천국인 조선의 현실을 더욱 깊이 확증할수 있었다.

 

인류사를 이어가야 할 숭고한 의무를 지닌 녀성들을 위해 산원의 홀바닥에 수십t의 보석으로 꽃주단을 펴놓은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정녕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녀성존중의 대화원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태양을 떠나 꽃이 필수 없고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인민조선의 새 력사와 더불어 수립되고 발전하여온 조국의 인권보장제도는 오늘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인민사랑의 정치로 하여 최상의 높이에 올라섰다.

 

국제부녀절과 어머니날을 맞는 녀성들을 축하하시여 황홀한 경축무대를 펼쳐주도록 하시고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신분,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도 최상의 수준으로 꾸려주시고 녀성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 학생들의 교복과 학습장, 가방문제에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분,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편 평범한 가정들에 녀성들이 좋아하는 부엌세간과 성냥까지 가지고 가시여 축하해주신분이 바로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이시다.

 

이렇듯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조국에서는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는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들이 꽃펴나고있다.

 

그가 로동자, 농민이든, 지식인이든 가림없이 녀성들모두가 나라의 주인이 되여 행복한 인생을 창조하고 향유하도록 온갖 조건을 최상의 높이에서 마련해주는것이 바로 조국의 녀성권리보장제도이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사회주의의 비옥한 토양우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조선녀성들처럼 존엄높고 행복한 녀성들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하기에 조국의 녀성들은 자기들이 사는 땅, 제도를 《사회주의 우리 집》이라 부르며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긴다.

 

어머니조국, 사회주의 그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이것이 조국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들을수 있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방세력들은 조선을 녀성들의 초보적인 권리마저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인권불모지》로 몰아가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자기의 인권범죄, 인권허물은 분홍빛면사포로 씌워놓고 조국에 펼쳐진 가장 아름다운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세계에 흙칠을 하고있는 서방의 외곡과 비방이야말로 이 세상의 모든 녀성들에 대한 가장 비렬한 모독이고 가장 잔인한 인권유린범죄이다.

 

나는 조국방문기간 직접 보고 체험한 현실을 피력하면서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세계여, 위대한 태양의 축복을 받으며 참된 삶을 누리는 조선녀성들을 부러워하라!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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