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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12기 제23차 총회(정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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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24 20: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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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재미동포전국연합회 12기 제23차 총회(정기) 진행-

편집국

 

▲윤길상 회장의 사회로 제12기 23차 총회(정기)를 진행하였다.(윤길상 회장, 박문재수석부회장)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이하 동포연합)는 2월 23일(토) 오전 9시 엘에이 크라운플라자호텔 대회의실에서 제12기 23차 총회(정기)를 진행하였다.

 

윤길상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개회사, 조국통일을 위해 활동하다 돌아가신 선배동지들을 위한 묵념, 회장인사말, 성원보고, 서기선출, 회순 및 안건채택, 전회의록(제11기22차(임시) 총회 회의록), 회칙개정, 2018년 사업보고 및 재정보고가 있었다.

 

윤길상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 신년사에 의해 막혔던 남북의 길이 열리고 적대적 조-미관계에 파격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면서, 2019년도는 미국의 평화정의단체들과 애국적인 동포단체들과 연대를 강화하여 동포들의 역사적 의식변화와 미국의 대조선적대정책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18년 사업보고를 하는 윤길상 회장

 

이어 2018년 사업보고가 있었다. 2018년 사업은 민족화해와 교류협력을 위한 제2의 6.15시대를 시작하여 남북관계개선과 65년동안 휴전협정하에서 지속되는 전쟁상태로 군사적인 긴장을 유지하며 전쟁으로 북을 공격하려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의 변화를 가져오는 길로써 평화협정과 북-미관계 정상화를 이룩하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삼고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남북정상회담과 1차 조미정상회담 동포언론을 통해 환영광고사업을 진행해 동포사회에 새로운 남북관계, 조미관계수립의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강연회, 언론인터뷰, 음악회를 개최하고 또한 글을 발표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번영통일의 열망과 북바로알리기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4대회장으로 선출된 김현환 신임회장은 제2차북미회담 이후에 새롭게 펼쳐질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언급하며 동포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총회에서 새 임원을 구성하였다. 참석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김현환 회장을 선출하였다. 그리고 박문재수석부회장 강상배사무총장이 주요임원으로 선정되었다. 4대회장으로 선출된 김현환 신임회장은 제2차북미회담 이후에 새롭게 펼쳐질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언급하며 동포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4대강령인 재미동포권익옹호, 민족문화발전, 타민족연대, 조국의 평화 번영 통일을 소개하며 민족의 염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우리 모두 단결단합하여 그날까지 열심히 투쟁하자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현환신임회장은 2019년 사업계획으로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해 7.4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 조미공동성명 이행을 위해 노력하자고 하였다. 세부계획으로 조직을 강화, 북바로알리기운동, 북지원사업과 함께 미주지역 동포단체와  미국 반전평화단체 및 종교단체와의 연대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20년간 헌신하고 동포연합을 발전시키고 동포들의 통일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윤길상 회장께 공로패를 증정하며 그의 수고에 감사하고 그의  업적을 치하하였다.

 

그리고 1997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창립성원으로서 사무총장직을 수행하였으며 2005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3대 중앙회장으로 취임하여 2018년까지 13년동안 중앙회장을 수행하면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조직발전과 대외활동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해온 윤길상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윤길상 전임회장은 중앙회장으로서 조국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헌신적 활동과 함께 조국의 융성발전을 위해 혁혁한 공로를 쌓아올렸다. 동포연합 전체성원의 명의로 뜨거운 박수와 함께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다음 안건은 그동안 동포연합 조직파괴와 미주동포사회의 통일운동에 심각한 질곡을 조장한 분란파들에 대한 제명안건을 처리하였다. 특히 분란파들은 작년 총회 결정사항인 <사건진상규명>을 위한 <화해위원회>의 활동을 사사건건방해하고 화해위원회 최종보고서를 거부하는 불복종행위를 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사건진상을 왜곡하여 윤길상회장을 중상모략하고 동포연합 조직을 뒤흔들려고 하는 만행을 강행하였다. 이러한 행위를 주동한 자들에 대한 결정문을 채택했다.

 

특별히 조직파괴행위에 앞장선 규율감사위원회 정기성, 이민수, 박승우회원과 강창중회원을 제명하였다. 그리고 시카고불법모임에 참석한 임춘성, 황규식, 리미일, 김봉호,  최기봉, 장영재 회원을 비롯한 참가자 전원을 제명하였다. 단 시카고불법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위임장을 보낸 회원들은 제명에서 제외하였다.

 

마지막으로 총회성원들은 2019년의 새해가 밝아오면서 조국과 민족이 원하는 평화번영통일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며 역사적인 남북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

 

역사적인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2019년의 새해가 밝아오면서 조국과 민족이 원하는 평화번영통일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의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평화의 힘은 전쟁의 힘보다 강하다. 코리아반도에서 시작된 평화의 강력한 힘은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강력한 평화의 힘은 조미 2차 정상회담까지 열게 하였으며 조미 양국은 세계를 향해 조미평화시대를 선포할 것이다. 조미평화시대 선포는 곧 세계평화시대의 서막을 여는 것이다. 코리반도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의 불씨는 사라질 것이다. 

 

조미 양국은 경제, 문화, 체육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다. 평화의 동반자로 코리아반도의 평화는 물론 나아가 세계 평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이 본격화되는 것은 모두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평화번영통일의 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가속화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의 이행실천사업을 대중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민족성원이라면 누구나 앞장서서 올해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의 여정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어 나가야 한다. 

 

코리아반도에서 더 이상의 전쟁책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 투쟁과 함께 남북해외가 참여하는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평화번영통일의 시대에 걸맞게 조직강화를 바탕으로 조국과 민족이 우리에게 부여한 성스러운 평화번영통일사업을 위해 민족자주의 정신으로 단결단합하여 실천해나갈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발전과 대외활동에 시비를 거는 반통일매국노들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그리고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고 민족적 양심마저 저버린 이들에게는 더 이상의 자비와 용서없이 오직 강력한 응징으로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성원들은 6.15공동선언, 10.4선언,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이행을 위해 드팀없이 전진해나갈 것이다. 또한 2차조미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새로운 조미관계 본격적 수립을 위해 조미평화정착과 조미친선교류협력에 주동적으로 참여해나갈 것이다. 

 

지난 시기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안팍의 시련과 도전을 받았지만 인생의 모든 삶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회원이 있기에 보다 높은 긍지와 자부심으로 활동하는 영예로운 회원들의 삶을 훼손시킬 수도 없었으며 조직의 근간 또한 뒤흔들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전진하는 우리 조직의 행로를 그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진리를 새삼 확인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 성원들은 제12기 23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평화번영통일의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는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굳은 결의로 충만해있다. 우리 전체성원들은 그 어또한 시련과 고난이 있어도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역사적인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이다. 

 

2019년 2월 23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12기 23차 총회(정기) 참가자 전체성원 일동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결정문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4대강령인 재미동포권익옹호, 민족문화발전, 타민족연대, 조국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해 대외적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남북해외 온 겨레의 염원따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남북선언을 이행하여 조국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그러나 분란파일당은 일부 회원 발언에 대한 진위여부에 대해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조직파괴에 악용하여 결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조직활동과 대외활동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는 반조직, 반통일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분란파들은 겉으로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걱정하고 조국의 앞날을 염려하는 통일운동가 처럼 행세를 하지만 뒤로는 조국과 민족의 앞날에 심각한 해독행위를 하면서까지 권력욕에 환장해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활동을 교묘하게 방해하고 미주통일운동을 망치고 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그동안 단결단합의 정신따라 분란파들의 해독행위에 대해 포용의 자세로 함께 하려고 각방으로 노력했으나 분란파들은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의리와 양심마저 버리고 조직의 위상을 부정하고 대외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하는 배신행위를 감행하였다. 

 

통일과 애국에 대한 신념없이 오직 권력욕에 눈이 먼 분란파들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으로서 의무인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조직적 결정과 사업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집행을 의식적으로 방해하고 외면하고 나아가 조직의 결정과 사업을 제멋대로  뒤짚는 반조직적 해독행위를 부끄러움도 없이 감행하였다. 

 

분란파들의 이러한 행위는 결국 적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행위며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애국활동을 방해하는 반조직적 반통일적 역적행위이며 범죄행위다. 

 

분란파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직위를 바탕으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조직적 결정과 대외활동 실천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직분에 따라 활동하는 열성적인 회원들을 중상모략하고 급기야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엄중한 과오를 범하였다.


  분란파들이 저지른 배은망덕한 범죄행위는 그 어떠한 것으로 용서받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해독행위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분란파들의 해독행위에 대해 여러차례 주의도 주고 경고도 하였지만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분란파들의 반조직적 행위에 대해 더 이상 관용을 배풀지 않을 것이며 분란파들의 반조직행위와 반통일행위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특히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조직적 근간에 위해를 가하는 시카고불법모임에 참가하는 분란파들의 모든 직위를 해제하고 주모자는 조직에서 축출하는 제명처분을 내릴 것이다. 

 

이에 시카고불법모임까지 만들고 진행한 규율감사위원회와 시카고불법모임 참석자들 전원 제명을 한다. 

 

앞으로도 조국과 민족의 앞길을 방해하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조직활동과 대외활동을 가로막는 자는 그 어느 누구라도 관계없이 추호의 용서없이 응징할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인간추물에 대해 더 이상의 관용과 자비를 배풀지 않을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전 회원이 단결단합하여 역사적인 남북선언을 이행하여 조국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전진해나갈 것이다. 

 

결정사항

 

2018년 총회 결정에 따라 <사건진상조사>를 위한 <화해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하였다. 분란파들은 화해위원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하였으며 화해위원회의 최종보고서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나아가 분란파들중 규율감사위원회와 강창중은 불법문서를 만들어 타단체와 개별인사들에게 배포하여 미주동포사회에 허위사실을 유표하였다. 그리고 시카고 불법모임까지 만들어 강행하는 행위를 하였기에 징계를 한다. 

 

분란파들의 행위는 회칙 제9조 2항 (1)(2)에 해당된다. 


2.벌: 본회 회원으로서
(1)   본회의 강령과 회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거나 주요결의사항을 위반하였을 경우
(2)   본회의 명예를 심히 훼손하거나 규범과 질서, 집단의 단합을 심히 파괴하는 행동을 하였을 경우

그래서 회칙 위반자들에 대해 회칙 제 9조 3항에 따라
3. 전국조직차원의 벌은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근신, 권리정지, 제명처분을 결정하여 집행하고 제명의 경우 총회에 보고, 총회의 인준을 거쳐 제명이 확정된다. 

 

에 따라 2019년 총회의 인준을 거쳐 분란파들의 제명을 결정하였다. 

 

1. 규율감사위원인 정기성 이민수 박승우와 강창중을 제명한다.

2. 시카고불법모임에 참가한 임춘성, 황규식, 리미일, 김봉호,  최기봉, 최성용, 장영재 회원을 제명한다. 단 위임장을 보낸 회원은 제명에서 제외한다.

 

201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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