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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협정》체결을 통해 본 《동맹》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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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18 09: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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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체결을 통해 본 《동맹》실체

김 웅 달(북녘동포)

 

 

 

최근 지난해 3월부터 근 1년간 지속되여온 남조선과 미국사이의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체결되였다. 문제는 이번 협상을 계기로 남조선이 미국의 강박으로 남조선강점 미군에게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섬겨바치게 되였다는것이다.

 

이 협상으로 인해 올해 남조선이 지불해야 할 《방위비분담금》은 지난해보다 8. 2% 더 늘어난 9억 1 890만US$나 된다. 게다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유효기간이 5년으로부터 1년으로 줄어든것으로 하여 남조선은 해마다 《방위비인상을 요구하는 미국의 가혹한 시달림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실로 파렴치함으로 일관된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와 끈질긴 압박, 노복의 매국배족적인 처사로 하여 초래된 기막힌 비극이 아닐수 없다.

 

기름맛을 본 개는 그 맛을 잃지 않는 법이다.

 

이번 협상을 통해 남조선의 굴종을 또 한번 맛본 미국은 지금 흉물스러운 속심을 드러내며 더욱 포악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 미국내에서 앞으로 남조선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옭아내려는 호언장담이 공공연하게 울려나와 내외를 더욱 경악시키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로써 남조선미국《동맹》을 구실로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깡그리 짜내려는 미국의 간악한 심보가 만천하에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현실은 탐욕으로 끓어번지는 미국의 눈에는 남조선이 한갖 저들의 식민지로, 수탈의 대상으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남조선미국《동맹》이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목을 조이는 강도의 올가미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파렴치한 추태는 지금 남조선사회는 물론 온 겨레를 분노케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이번 협상을 《강도적인 협상》, 《<한국>을 말리워죽이려는 심사》, 《평화시대에 역행하는 행위》 등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반대하는 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 각계층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짓밟고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페기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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